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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직업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

항상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현실에 맞게 그 행복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에 많은 고민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가치관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에 참 많은 어려움이 따르네요...

20대 초반에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리고 책이 좋다는 생각에
내가 행복해 하면서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편집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입사했던 두 회사가 저에게 디자이너로서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직을 해야 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직업을 .... 무엇으로 선택해야 하는 지 고민이 됩니다.

20대의 끝자락에서 정말 쉼 없이 달렸고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뭘 했지? 뭘 이루었지? 라는 생각이 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서론이 길었네요.......어쨌든 디자인을 했었고 앞으로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웹 디자인과 웹 퍼블리셔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그 분야에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네요...
비전공자가 손을 뻗어도 되는 분야인지에 대해서요...

1 답변
vNcqJh01AxdEjMi 님이 2021-05-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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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제 전공은 아니여서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고민을 많이 하셨던 분이 오랫동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이니 웹 디자인, 웹 퍼블리셔 로 가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공이 아니여서 힘들긴 하겠지만 님이 고민끝에 선택하셨으니 그 힘든 과정이 님에겐 행복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0 댓글
UnxyVJk5TmnUJRh님이 2021-05-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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