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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가 잘못된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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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5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회사에 적응을 잘 하지를 못하네요 ㅠ
쉬는 텀없이 바로 취업을 해서 그런가
지금 회사도 이직했다가 거기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옮겨온 회사인데.....적응을 쉽사리 못하고 있네요..ㅠ
그냥 좀 쉬었다가 재충전을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 지....
아니면 참고 적응 하도록 마음 다잡고 다녀야 되는지..
나이도 30대중반인데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그런데 좀처럼 회사에 적응을 잘 하지를 못하네요 ㅠ
쉬는 텀없이 바로 취업을 해서 그런가
지금 회사도 이직했다가 거기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옮겨온 회사인데.....적응을 쉽사리 못하고 있네요..ㅠ
그냥 좀 쉬었다가 재충전을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 지....
아니면 참고 적응 하도록 마음 다잡고 다녀야 되는지..
나이도 30대중반인데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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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니던 회사에서 바로 현 직장으로 쉴틈없이 이직하여 출근했습니다. 처음엔 낯선 환경이라 적응도 안됬고 여러므로 참 불편했었는데요. 저도 프로님처럼 '아..그냥 좀 쉬다 할껄,, / 내 몸이 쉬는걸 원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많았었습니다. 근데 한두달정도 적응하면서 다니다 보니깐 처음에 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점차 적응되면서 잘 다니고 있어요! 나쁜마음을 가지면(ex. 쉬고싶다. 괜히 이직했나 등등) 계속 안좋게밖에 생각이 나지 않고 암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프로님 잘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5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곳에서 시작할려면 당연히 여러므로 겁이 나고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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