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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에서 대표실 청소나 아침에 차를 타드리는 것, 혹은 대표가 대표실에서 담배를 피시거나 담배 심부름도 종종 시키십니다. 업무외 이런 일들을 참으면서 다녀야할까요?

퇴사는 어떻게 말씀 드리면 될까요? 이직은 보통 다른 기업에 합격을 하고서 이직을 하나요, 퇴사 후 이직을 하나요? 이건 존인 재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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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시기는 본인 재량이고 퇴사이유도 굳이 안 말해도 될듯해요 이직도 나이가 어려서 아무곳이나 괜찮을거 같네요 하기 싫은거 참아가면 일 안해도 될 나이라 생각됩니다..
    E4QAT5Q0p3GiQog 님이 2021.04.22 작성
  • 견디기가 힘드시다면 다른 회사를 찾아존 후 면접을 보신 뒤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시면 됩니다. 어떻게 그만두면 좋을지 신중히 생각하시면서 대표님에게 이러이러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라고 얘기하세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용기를 내셔서 잘 얘기를 하시면 될겁니다.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Gpx9Y4rSxle1nji 님이 2021.04.21 작성
  • 신입이시니까 면접보시고 결과보시고 퇴사하세요! 담배 너무하시네요 빠른 퇴사 기원할게요~!
    jwxo0c1qNSFdKEY 님이 2021.04.21 작성
  • 여러 경험 해보세요. 맞는 곳이 나올겁니다. 담배는니가사서 펴라 대표야.
    o4uv8KLQeLxkuY7 님이 2021.04.21 작성
  • 절대 당연하게 참아야하는 일이 아닙니다. 코로나시국이니 바로 나오진마시구 다음회사와 출근 날짜 잘조정하셔서 퇴사 일주일전에 말하세요 저런일이면 인수인계까지해주며 배려있게 나올필요가없는거같아요 이직사유는 생각했던 업무와 너무 다르다 솔직하게 말하셔도될거같아요
    Ag3FD0Da7kUaIq5 님이 2021.04.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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