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상상사에게 점수 따기 위해 하는 행동들~~ㅠㅠ

저는 22명이 일하는 작은 화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업주부 25년에 늦은 나이에 회사에 들어가게 되어 3년동안 3군대 정도 회사를 옴기다 지금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라 일은 힘들어도 가족적인 분위기 일을 할수 있어 좋겠다 생각하고 들어 왔는데 막상 들어와 6개월 정도 지나자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위 상사는 끄떡하면 아들같은 직원에게 막말하고 자기 명령에 불복종하면 화를 내고하고 그중 제일 힘든 건 같이 일하는 몇명은 휴식중 대화를 하다 상사나 회사 불만을 이야기하면 바로 위 상사에게 말했고 그럼 위 상사는 바로 불리한 작업이나 대우를 합니다
그랬어 쉬는 시간에 서로 말을 하면서 눈치보면서 말을 하고 그리고 기가 찬건 고자질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직위를 한계식 달더군요 작은 회사에 22명에 주임이 4명이나 됩니다
사람들이 참고 다니것은 나이때문에 월급이 많았어 그런 이유로 다들 아무 말없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불이익을 당하며 다니는거 같은데
제가 궁금한건 어디를 가더라도 회사 조직사회가 이런가요~~ㅠㅠ
회사 분위기가 이렇게 살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