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데 서울로 면접까지 보고와서 불합격받는거요
기차요금에 시간에.. 이력서도 안보고 무작정 부르는 회사가 있었거든요
vB5FvbfIqMo8aoV 님이 2021.03.06 작성
면접보고 나와서 후회하는거요 ㅠㅠ 맨날 연습하고 잘하겠다고 다짐하는데 면접보고 나와서 맨날 왜 그렇게 말했을까! 아쉽다 하면서 후회하는 제자신 볼때마다 힘들더라구요..
SFJLKsKCJlfklcd 님이 2021.03.05 작성
흠 한 10년? 죽도록 일하다가 혈액암 걸려서 치료하고 그뒤에 3개월 맘놓고 쉬려고 퇴사했는데...통장잔고가 막 줄어들어가는게 보여서 재취업하려고 아둥바둥 거리면서 전국을 누비던때가 가장 서럽고 힘들었네요...ㅋㅋ 그래도 간신히 8개월차에 운좋게 재취업이 되서...이제 다 지난 이야기지만...뭐 직급이 올라가고 밑에 직원들이 있어도 일은 안줄어드는게 함정인..ㅋㅋㅋ
곰같이버티자 님이 2021.03.04 작성
집에서 눈치주는거요.
제가 이러고싶어서 이러는것도 아닌데..
이력서넣고 면접연락이 없을때 자신감하락이요.
XL8GW1RwP12fMCt 님이 2021.03.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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