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회사 평가가 좋지 않으면 입사를 하지 않는게 답일까요?

Question

면접 보러 오라는 회사의 평판이 좋지 않아요.잡XX닛 후기도 좋지 않고 평점도 낮구..먼저 취업한 친구들은 꼭 후기를 보고 입사하라는데그냥 입사를 해보는게 답일지, 후기를 보고 신중히 결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실지 궁금합니다!!

hJ1RkWuhDypriRG · Answer

정신적인 지구력이 뛰어난 편이라면 면접도 보고 입사도 해보고 다 겪어보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 그렇게 시간을 써도 괜찮을때.....
평이 안 좋은 회사들은 문제가 있는 회사이긴 한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잡플래닛에 올라오는글들이 단순히 악감정에서 오는 뒷담화 화풀이는 아닐껍니다.

일부 회사들을 보면 근로자가 근로하고 있고 퇴사의 의사가 없어도 전 직종을 늘 구인공고를 내는 회사가 있습니다.
전체근로자가 모두 한꺼번에 퇴사하는걸까요? 아니면 근로자가 열심히 일 하고 있는중에도 회사가 늘 그자리를 갈아끼울 대비를 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늘 채용되는 근로자가 적응을 못하고 수시로 입퇴사가 반복되는 곳일까요?

모두가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굳이..... 참가해본다.... 글쎄요.

UDY6vKVPuvQwiFa · Answer

잡플래닛 플랫폼의 특성을 잘 보면.. 대체로 뒷담화, 속풀이, 고민상담 같은 부정적인 의견으로 입씨름 하는 평이 좀 많지 않나요? 퇴사자들이 쓴 글을 참고하고 전 일단 면접은 무조건 보고 판단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비전도가 높은 곳이라면 당연히 다니죠~ 어딜가나 또라이보존법칙이라는 건 해당하는건데.. 겪어보고 결정할듯해요

Vm15fhufrXfYXSq · Answer

잡플래닛 평이 좋지 않은 회사는... 역시나는 역시나더라구요. 그래도 저라면 면접은 보러가겠어요. 그런 기회를 통해서 회사를 보는 눈도 키워지거든요.

IYFYHaIJQxluF4H · Answer

먼저 면접을 보러 가세요. 그리고 회사를 판단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0Yt83KUKg4ETZH4 · Answer

면접을 보러가세요. 혹 합격을 해도 수습기간이 평균 3개월 입니다. 그 회사를 계속 다닐지는 신입사원이나 회사가 3개월 뒤에 결정을 하지요. 그때가서 결정을 하면 됩니다

입사지원 회사 평가가 좋지 않으면 입사를 하지 않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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