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푸드시그널기업정보

주식회사 푸드시그널은

광주 최초 소곱창 전문 기업으로 수년간 소곱창을 연구하여
자사 브랜드인 ' 집에서 먹자' 를 런칭하여 여러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현재는 소곱창 외 여러 카테고리를 운영해 나가면서 온라인 선도기업이 될 것입니다.

(주)푸드시그널은 내 가족이 먹지 못 하는 음식은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의 발전사를 돌이켜보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면 바로 팔려나가던 공급자 우위 시장을 Stage 1,

다양한 제품을 모아서 진열하는 것이 가치 있었던 백화점, 마트 시장을 Stage 2,

편의점, 홈쇼핑, 무인양품처럼 구체적인 제안과 경험을 제공하는 시장을 Stage 3 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는 현재 Stage 2에 이르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Stage 3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집에서먹자는 대형 커머스 플랫폼 이후 소비자에게 작은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구체적인 제안과 경험을 제공하는

'버티컬 커머스'의 시대가 올 것을 믿고 누구보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