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신용협동조합기업정보

신협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입니다.
비영리로 운영되는 신협은 1960년 어려웠던 경제여건 속에 설립되어 반세기 동안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신협은 전국 960여개의 회원 신협으로 이루어진 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업무는 물론 조합별로 차별화 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협의 모든 금융상품은 안전하고 완벽하게 보호됩니다.
신협의 모든 금융상품은 신협법에 의한 예금자 보호기금에 의하여 시중은행과 똑같이 1인당 5000만원 까지 안전하고 완벽하게 보호됩니다.

믿고 맡기십시요.

신협예금은 비과세와 확정금리로 수익률이 은행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신협의 예·적금은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하여 1인당 3,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14%를 면제해주고 농특세1.4%만 부과하여 일반과세이자에 비교하여 실지급이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또한 출자금도 1인당 1,000만원까지 완전비과세되어 확실한 재테크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신협은 편리합니다.
신협은 시중은행과 같은 수준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포함한 각종지로와 공과금수납은 물론 쉽고 편리한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 보험(공제)와 신용카드업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파출수납업무(PDA사용)까지....이제 신협에서 모든 업무를 편안하고 편리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더 대접받는 참 은행, 신협으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