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모바일(주)기업정보

우리회사 키워드1 : 재미(즐거움)
우리회사 키워드2 : 믿음(신뢰)
우리회사 키워드3 : 완벽한 서비스
우리회사 CEO 어록 :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한 사람과 목표의식을 가지지 않고 한 사람의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대표 브랜드는? 파킹박, 주차연계 카풀서비스 '태워줘'

저희 와이즈모바일은 날씨(기상) 및 환경, 여행, 교통 등의 다양한 공공정보(오픈 API)를 활용하여 상호연관된 콘텐츠를 위치기반으로 새롭게 구성.개발하고 모바일 플랫폼 및 다양한 디바이스에 콘텐츠와 앱(APP)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위치기반 및 상황조건에 따른 모바일(이동형) 콘텐츠 연계를 통해 콘텐츠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와이즈모바일은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 ‘고객’입장에 서서 지속적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재생산하고 개발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12년 8월, 위치기반 변동 UI/UX가 적용된 "오픈웨더"서비스와
2013년 12월 런칭한 무료 및 공영주차장 정보제공앱, 파킹박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2015년 7월에는 아이폰(IOS) '오픈웨더'버전을 런칭했으며, 날씨카메라, 여행날씨 서비스.
사용자의 위치상황조건에 맞추어서 메인화면 UI를 선택가능하다.
날씨정보의 표출 형태(UI)가 바뀐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 부분으로 현재 특허출원이 되어 있습니다.

2013년 오픈 후 안드로이드, IOS 통합 70만 다운로드를 기록중인 주차앱 파킹박은 전국 주요 교통밀집 핫플레이스 및 전철역과 역세권 주변 900여개 제휴 주차장을 타임커머스 방식으로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주차비 플랫폼이다. 여기에 사업확장 모델로 카풀 서비스를 준비한 것.

카풀서비스 '태워줘'는 현행법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직장인 만을 대상으로
오전 7~9시, 오후 6~8시 사이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워줘는 기존 카풀과 다르게 매칭도달율을 높이기 위해 출발지와 경유지(도착지 1), 목적지(도착지 2)가 입력되면
미리 같은 경로로 출·퇴근길을 입력한 운전자(드라이버) 리스트가 뜨고,
탑승객은 리스트에 있는 운전자중 본인 성향과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한 후 채팅(대화창)을 통해, 정확한 시간 및 장소를 결정할 수 있다.

'태워줘' 카풀 운전자(드라이버)로 활동하려면
휴대폰 실명 인증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을 비롯한 정면 사진,
운전면허증, 자동차등록증(실제 차량소유), 자동차종합보험 및 운전자 보험증권, 명함이나 사원증 등
최대 12가지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격 검증 심사에서 탈락하면 드라이버로 참여할 수 없다.

박흥록 와이즈모바일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기존 서비스 개선점과 기술적 문제, 법률안 검토를 마치고 카풀서비스에 진출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이용자와 운수·물류업계와의 상생을 고려해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모바일은 현재 '태워줘' 사전 드라이버 신청을 접수중이다.
2022년 1월 중순부터 한달간 일부 이용자에 한해 태워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는 2022년 2월초 오픈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