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업력 49년차 1973년 12월 28일 설립
- 1000대기업 기업형태
- 684명 사원수
조선부문
· 4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종속기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
· 세계 경제 회복은 해상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조선시황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선종별로는 원유 및 컨테이너 교역량 증가에 따른 중대형 유조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같은 일반 상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양부문
· 고정식 해양설비의 경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설비 확장공사 및 동남아 해양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형 설비 발주가 지속
· 부유식 설비의 경우 아프리카 및 북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설비가 발주되고 있으나, Local Cont
· 4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종속기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
· 세계 경제 회복은 해상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조선시황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선종별로는 원유 및 컨테이너 교역량 증가에 따른 중대형 유조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같은 일반 상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양부문
· 고정식 해양설비의 경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설비 확장공사 및 동남아 해양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형 설비 발주가 지속
· 부유식 설비의 경우 아프리카 및 북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설비가 발주되고 있으나, Local Cont
조선부문
· 4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종속기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
· 세계 경제 회복은 해상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조선시황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선종별로는 원유 및 컨테이너 교역량 증가에 따른 중대형 유조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같은 일반 상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양부문
· 고정식 해양설비의 경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설비 확장공사 및 동남아 해양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형 설비 발주가 지속
· 부유식 설비의 경우 아프리카 및 북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설비가 발주되고 있으나, Local Content 등 제약 조건이 강화되고 있으며, FLNG는 동남아/호주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초기 설계 진행 중이나 개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플랜트부문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관련시설 확충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이 예상되고, 북미지역은 비전통에너지 자원개발 확대 및 LNG 플랜트 관련 공사의 발주가 예상
엔진기계부문
· 엔진부문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시스템, 유체기계 등 기계부문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
건설장비부문
· 역의 딜러망을 정비, A/S 및 제품 품질 강화, 차세대 신모델 출시 등을 통하여 고객 만족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
· 4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종속기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
· 세계 경제 회복은 해상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조선시황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선종별로는 원유 및 컨테이너 교역량 증가에 따른 중대형 유조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같은 일반 상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양부문
· 고정식 해양설비의 경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설비 확장공사 및 동남아 해양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형 설비 발주가 지속
· 부유식 설비의 경우 아프리카 및 북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설비가 발주되고 있으나, Local Content 등 제약 조건이 강화되고 있으며, FLNG는 동남아/호주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초기 설계 진행 중이나 개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플랜트부문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관련시설 확충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이 예상되고, 북미지역은 비전통에너지 자원개발 확대 및 LNG 플랜트 관련 공사의 발주가 예상
엔진기계부문
· 엔진부문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시스템, 유체기계 등 기계부문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
건설장비부문
· 역의 딜러망을 정비, A/S 및 제품 품질 강화, 차세대 신모델 출시 등을 통하여 고객 만족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
- 업종
- 강선 건조업
- 대표자명
- 권오갑/가삼현
- 홈페이지
- http://www.ksoe.co.kr
- 기업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75 지도보기
- 사업내용
- 선박,해양구조물,엔진,펌프 전동기,중전기,중장비 제조/자동창고,물류시스템
- 계열사
- 현대중공업 (27)
- 보유기술
-
- ISO 14001 - 선박기계 제조 ,개발, 디자인(1970)
- 기업비전
-
주요 사업내용 : 유전 및 가스개발과 추출을 위한 대형설비 제작, 석유화학, 정유설비의 플랜트 제작, 선박용 엔진 제작 및 전력설비 투자,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요 취급품목 : 선박, 해양철구조물, 산업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건설장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연혁
2020
- 03
- 대표이사 변동 : 권오갑 -> 권오갑, 가삼현
2020
- 02
-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 출범
2019
- 12
- 조선,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 기술 인증
2019
- 11
-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9
- 11
- 3만입방미터(cbm)급 LNG 운반선 '세계일류상품' 선정 5만톤급 LNG 이중연료(Dual Fuel) 추진 벌크선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9
- 11
- 조선, 영국 로이드선급 'LPG 추진선 연료공급시스템' 기본 승인
2019
- 11
- 해양플랜트, 180만톤급 '요세미티(Yosemite) 산화에틸렌 반응기’ 2기 제작 완료
2019
- 11
- 특수선, 2천 800톤급 호위함 3번함 '서울함’ 진수
2019
- 10
- 엔진, 세계 최대 출력 '힘센(HiMSEN)엔진' 신모델 개발
2019
- 10
- 특수선, 차세대 이지스함 수주
2019
- 10
- 특수선, 대형수송함-Ⅱ 개념설계 수주
2019
- 09
- 조선, 사우디 합작조선소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Co.)'와 설계기술 판매계약 체결
2019
- 08
- 국제기능올림픽 19회 연속 금메달 획득
2019
- 08
- 현대중공업, 업계 최다 조선기술사 배출
2019
- 07
- 엔진, 힘센엔진(HiMSEN), 인도 원전 시장 첫 진출
2019
- 07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에서 선박디지털 사업부문 취득
2019
- 06
- 상호변경 : 한국조선해양(주)
2019
- 06
- 대표이사 권오갑 선임
2019
- 06
- 대표이사 가삼현 사임
2019
- 06
- 조선ㆍ해양플랜트ㆍ엔진 사업부문등 물적분할 후 상호변경
2019
- 06
- 조선해양등 종합중공업에서 지주회사로의 전환
2019
- 06
- 조선ㆍ해양플랜트ㆍ엔진 사업부문등 물적분할 후 상호변경
2019
- 05
- 특수선, 3천 300톤급 차기 호위함(울산급 Batch-Ⅲ) 탐색개발 완료
2019
- 05
- 특수선, 2천600톤급 필리핀 호위함 1호선 진수
2019
- 04
- 특수선, 뉴질랜드 2만3천톤급 군수지원함 진수
2019
- 02
- 해양, 희림종합건축사무소와 '거주구 설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복리후생
-
- 직원들의 열정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 4대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