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알코퍼레이션기업정보

2015년 12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원단플랫폼 분야 업계1위입니다.

서비스로는, (1)온라인 플랫폼 KIWI, (2)온라인 쇼핑몰 KIWI블랙 등을 운영 중입니다. 2019년도 시리즈A를 비롯하여 유명 벤처 캐피털로부터 총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이미 복수의 수익 모델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시리즈B 투자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700조 원 규모의 패션 원단시장에 테크놀로지를 결합함으로써 전통산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혁신하는 것이 회사의 미션입니다.

2017년2월 : 어플리케이션 KIWI 1.0 오픈
2018년2월 :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유치
2018년7월 : 어플리케이션 KIWI 2.0 오픈
2019년1월 : 시리즈A 투자유치 (16억원)
2019년5월 : KIWI LIBRARY 서비스 오픈
2020년5월 : KIWI BLACK 서비스 오픈 (https://www.kiwiblack.kr/)

패션산업의 변화를 지향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션 크리에이터 중심의 원단 시장을 만들어갑니다.

섬유⠂원단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약 900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시장입니다. 특히 동대문 지역은 고품질 원부자재와 우수 인적자원이 밀집한 글로벌 산업 클러스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성장하지 못한 비효율적인 유통시스템으로 인해 디자이너들은 오늘도 분주히 발품을 팔며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목했습니다.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와 같은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도 짧은 시간에 원단을 직접 찾아 나서야만 하는 불편한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

그래서 우리는 시작했습니다.
패션 원부자재 정보 플랫폼 'KIWI'는 매달 2만여 명의 사용자가 활발하게 이용 중인 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단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큐레이션 원단 쇼핑몰 ‘KIWI BLACK’을 통해 자체 제작 원단은 물론 국내외 원단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 6,300여 곳에서 선별한 가장 좋은 조건의 원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아갑니다.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에게 최적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 유통, IT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패션 전문가, 소재 디자이너, 트렌드 전문가, 해외무역전문가, 비주얼디렉터 등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또 다른 전문가가 되어주세요.
원단과 정보 기술의 융합이 합리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믿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