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아인터내셔날기업정보

저희 비아 인터내셔날은 2012년부터 시작한 대형 병행수입회사입니다
2019년까지 누적 거래량은 약 1200억원, 판매 갯수는 25만건입니다

2020년 현재 월평균 거래량은 약 30억원, 월평균 판매갯수는 7000건입니다.

TIPA 위조품수출입유통방지위원회 (CAC) 정회원이며 정기적으로 한국명품감정원, 라올스에서 감정 의뢰를 합니다.

비아 인터내셔날 미션(사명, 존재이유) 좋은 브랜드를 통한(VIA) 나다운 삶

브랜드라는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문신이나 타투처럼 몸에 새겨지는 자국을 의미한다. 브랜드는 어떤 때는 페르시아에 대한 반란을 위한 메시지로, 어떤 때는 발육이 좋은 소를 기르는 가문의 증표로, 어떤 때는 사제들이 자신들이 신에게 속한 것을 표시하기 위함이었다.

패션의 경우로 보면 브랜드를 택한다는 것은 그 브랜드가 나와 정체성이 같다 혹은 나는 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닮아가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의 커버낫이나 디스이즈네버댓 같은 신규 스트리트 브랜드도 그렇지만 하이패션 혹은 명품이라 부르는 럭셔리 브랜드의 경우로 넘어가면 그들의 개성, 정체성, 나 다움은 확고하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이런 질문에 맞닥뜨리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 너는 누구인가? 너를 사랑하는 나는 과연 누구인가?

명품 브랜드를 경험하는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게 되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와 같은 질문에 대면하게 된다.
구찌는 무엇인가? 버버리는 무엇인가?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나는 누구인가?

저희 비아 인터내셔날의 존재이유는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매력적이고 강렬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의 본질을 제대로 소개하고 그것을 고객 분들이 몸에 새겨가는 도중에 생기는 나는 누구인가? 나 다운 삶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확인 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나답게 사는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