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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iVE DEEP TOGETHER!'

DiiVER는 '굿즈로 하는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가치 아래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쉽고 편하게 자신 브랜드들의 팬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DiiVER는 이를 위해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오프라인(영업) 중심의 굿즈 산업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DiiVER가 도전하고 있는 굿즈 산업은 총 규모 22조원 이상의 이상이며, 라이프 스타일, 테크, 오피스, 어페럴 등이 속한 거대한 시장입니다.
DiiVER는 이와 같은 거대한 시장 속 단순한 굿즈 제작사가 아닌 고객 브랜드에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브랜딩 솔루션'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DiiVER의 서비스]
'굿즈로 하는 브랜딩, DiiVER'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지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기획의 영역부터 실제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형태의 결과물을 만드는 제조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응원하는 팬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과 함께 합니다.
이를 위해 굿즈를 통한 브랜딩/기획/디자인/제작/풀필먼트/유통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DiiVER CEO(준배님) 인터뷰]
브랜드 굿즈 회사를 시작한 이유 :
https://brunch.co.kr/@diiver/20

DiiVER는 '뛰어들다'라는 뜻의 'Dive'와 스쿠버다이빙의 'Buddy System'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시, 2인 1조로 짝을 지어 다이빙을 하는 것을 버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버디는 스쿠버다이빙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서로의 안전을 책임지고 돕는 코치이자, 즐거움을 공유하는 파트너를 뜻합니다.

DiiVER와 함께 서로의 버디가 되어 몰입하는 삶의 즐거움을 공유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기업 비전]
'DiiVE DEEP TOGETHER!'
DiiVER는 '굿즈로 하는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가치 아래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쉽고 편하게 자신 브랜드들의 팬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 다이버 DiiVER
DiiVER의 DiiVE는 ‘뛰어들다’ 라는 뜻의 ‘Dive’에서 모티브를 얻은 단어이며, 이를 ‘어떤 일/대상에 몰입하다’ 라는 의미로 정의하였습니다.
단어 속 첫 번째 “i”는 일, 취미, 상상 등 어떤 대상에 몰입한 사람을 뜻하며,
두 번째 “i”는 몰입한 사람들과 짝을 이뤄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버디)를 뜻합니다.
따라서, DiiVER는 삶에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에 뛰어드는 사람이면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다이버 & 버디)

#2. DiiVE DEEP TOGETHER
DiiVER는 버디시스템을 지향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안전을 위해 2인 1조로 배열하는 것을 버디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스쿠버다이빙에서 버디는 다이빙을 돕는 코치이자 즐거움을 공유하는 파트너입니다.
DiiVER와 함께 서로의 버디가 되어 열정과 즐거움 속으로 뛰어들 당신을 기다립니다.

#3. 고객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아이템에 따라 업체를 소싱하는 번거로움은 그만. 저희가 모두 처리해 드립니다.

#4. 기업 문화 개선
입사 / 사내 행사 시 저희의 웰컴 키트를 통해 조금 더 나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5. 클라이언트만의 특별한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이미지를 현실화 시켜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원하는 바 잘 전달하도록 도와 드립니다.

www.diiv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