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주)기업정보

에스제이는 석탄 부산물이 폐경석을 자원화하여 경량골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경량골재 사업을 기반으로, 광물섬유, 자원무역까지 지속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제천공장 준공 시작으로, 경석을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제조 및 제조장치, 특허출원으로 건설자재의 새로운 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생산품목으로는 인공경량골재와 광물섬유가 있으며, 국내외 제품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건축자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스제이(주)는 무분별한 자원개발로 인해 파괴된 우리 자원환경을 복원하고 이에 발생한 폐자원을 친환경 신기술을 사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소재로 전환시켜 선순환적인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에스제이(주)는 경석 및 광미, Bottom Ash를 활용하여 인공경량골재를 생산합니다. 주 원료로 사용하는 경석은 석탄광산 채굴의 부산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 전국에 약 2억톤 이상 산재되어있으며 현재도 가행광산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당 폐자원이 산재 및 방치됨에 따라 비산먼지의 발생, 침출수 및 지하수 오염, 스모그 발생, 경석장 부지의 부족등 많은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스제이(주)는 경석 및 광미, Bottom Ash등과 같은 폐자원을 활용하여 고강도 경량 골재 및 불연성 광물섬유, 고열탄, 블록등의 고부가가치 신소재를 개발, 생산하며 환경오염 방지 및 폐광지역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밖에 에스제이(주)는 현재 해외의 무연탄을 수입하여 국내 제철소, 제강소등에 판매하는 자원무역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스제이(주)가 인공경량골재의 원료로 활용하는 경석에는 일부 석탄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석에 포함된 석탄을 비중선별하여 무연탄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무연탄 시장에서 사용되는 품질을 확인하고 무연탄 수입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무연탄 시장에서 해외 무연탄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것은 1회 수입할때 수입액이 크고 물량이 많기때문에 자금과 판매기업을 충분히 확보해야하고 이러한 이유로 무연탄 수입 및 판매 업체가 많지 않습니다.
당사는 2022년 2분기부터 무연탄 수입 및 판매 사업을 진행하여 현재 충분히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입처와 판매처도 다양화 하고 있기때문에 큰 위험없이 매출을 증대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결과, 2023년 1분기부터 수입물량 및 매출을 빠르게 증대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