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일플러스기업정보

저희 화일플러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주)화일플러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주)화일플러스는 전대 회장님이셨던 고 진세영 회장님께서 프레스 종합 메이커를 목표로, (주)화일프레스와는 독립적으로
특수프레스와 중,소형프레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려는 목적으로 2006년에 온수공단에 (주)화일이라는 이름으로 창립을 하였으며,
2010년 1월 시화공단으로 확장 이전과 동시에 (주)화일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하여, 현재는 중,소형 기계식 프레스 및 특수 프레스인
고속프레스, 너클프레스등을 제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희 (주)화일플러스의 임직원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프레스와 너클프레스등 특수 프레스 분야에서는 업계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주)화일플러스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며, 지금처럼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