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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12년차
2013년 2월 13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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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중소기업, 유한회사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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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명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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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억 7,362만원
매출액
- 업종
- 변호사업
- 대표자명
- 송창영/오상민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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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업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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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로99길 11 (삼성동,곰비빌딩)
지도보기
법무법인(유) 세한은 "세상에 기여하는 큰 로펌"이 되자는 뜻으로, 법원과 검찰 및 세종, 화우, 지평지성, 한결, 양헌 등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에서 맹활약하고 있던 40여명의 변호사들이, 그 동안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에 대한 헌신과 가치창조, 글로벌화 및 사회공헌’이라는 비전을 갖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설립한 유한 법무법인입니다.
법무법인(유) 세한은 국내외 소송과 중재 및 M&A, 기업금융,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해외투자 등의 업무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Need를 먼저 파악하고 고객에 밀착하여 적극적인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를 제공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항상 윤리적이고 투명한 운영과 법률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여, 깨끗하고 존경 받는 법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세한의 이름은 '세한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라는 공자의 명언을 주제로 삼아 겨울 추위 속에서도 소나무와 잣나무가 청청하게 서 있는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 한 시대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 받는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년) 선생의 세한도와 평생 벼루 10개를 밑창 내고 붓 일천자루를 뭉당붓으로 만들었다는 선생의 노력을 본받아, 저희 세한의 전문가들도 항상 품격과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며 저희가 몸 담고 있는 법률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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