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공간기술기업정보

주식회사 미래공간기술은 ‘미래공간, 새로운 기술과의 만남’이란 창업이념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하시설물 측량 및 GIS DB구축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의 고도화로 인해서 지상뿐아니라 지하공간에 대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에서 지하시설물에 대한 데이터와 그 데이터에 대한 관리는 지상과 비고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이로 인해 94년 아현동도시가스폭발사고. 2003 대구지하철화재사고. KT아현지사 통신구화재, 매년 반복되는 싱크홀사고등지하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상황속에서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사업, 2016년에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제정하는 등 지하공간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2019년의 경우 한 해 동안 접수된 싱크홀사고만 192건에 달하는등아직도 지하공간에 대한 정보의 품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시설물 유지관리비용도 노후관로정비를위한 국가예산이 증가중에 있으며 매년 통신구관련 유지관리 비용도 500억원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은 우선 정확한 DB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임을 정부뿐만아니라 민가사업자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저희 미래공간기술은 저희가 진행하는 각종 프로젝트가 바로 경제개발의 핵심인프라임과동시에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인프라 사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시설물로 인한 각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하시설물측량분야에서도 라이다측량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RTC360 라이다측량을 기본으로 한 측량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미래공간기술은 지하시설물 측량은 물론 라이다측량을 기본으로 한 모든 솔루션 제공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있는결과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