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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4.11.12 ~ 2024.12.11

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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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기업
  • 나의 커리어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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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기업형태

  • 4 명
    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 3억 9,296만원

    매출액

업종
신문 발행업
대표자명
박태운
홈페이지
http://www.igimpo.com
사업내용

신문및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주소

경기 김포시 돌문로15번길 13, 4층 (사우동,한강빌딩)

지도보기
기업비전

기업소개 ]
지난 1990년 6월 언론불모지 김포땅에 "정론직필로 지역발전 선도" 기치를 내걸고 창간
한 "김포신문" 은 IMF경제위기등 각종 어려움속에서도 꿋꿋이 성장, 21만 김포시민의
대변지로, 진정한 벗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포신문은 김포유일의 시사
종합신문으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집과 논평등 시민
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없이 지면에 담아낼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더우기 지
난 13년간 단 한번도 결간및 휴간없는 전국 몇안되는 정론 지역신문으로 각계각층의 애
독자를 비롯 정관계 및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포신문은 앞으로도 한명의 애독
자를 최상의 가치로 삼는 가운데 정확한 신문, 공정한 신문, 신뢰받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동안 공모를 통해 시민 대표 80여명이 1백만원 ~ 1천만원씩 출자한 명실
공히 시민이 주인인 김포신문은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 민병천 서경대총장(현)을 비롯
한 각 분야 전공의 대학교수 15명(박사 12명)과 변호사, 시인, 화가, 서예가, 목사 등 각
계 전문가 30명이 필진(논설위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여 창간 이래 "김포칼럼"을 한번
도 쉼 없이 집필하고 있으며 지역신문으로 드물게 사옥소유, 전국최초로 1, 250페이지
분량의 지역연감을 발간한 것도 김포신문이 쌓아온 역사입니다. 김포신문은 새로운 21
세기를 맞이하여 보다 큰 눈과 귀를 열고 세계속에 한국, 세계속에 김포발전에 견인차
역할은 물론 시민의 권익신장에도 더욱 힘써 나갈 것입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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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보험
  • 출퇴근

    • 차량유류비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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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자
  • 퇴사자
연봉정보 바로가기 출처 :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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