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환경화학(주)기업정보

환경과 식품은 이제 인간의 복지적인 삶을 구축하는데 있어 충분 조건이 아닌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습니다. 또한 환경과 식품은 신토불이(身土不二)에서 보듯이 서로 분리될 수 없는 의존적 관계이며 이는 인간을 포함할 때 더욱 상호 보완적입니다.

당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설립되었으며 국가 발전과 소득의 증대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초기 사업영역을 환경분야로 집중하여 수처리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선점하였으며 또한 수처리제가 인체에 음용되므로 자연히 사업 영역이 식품첨가물로 확대되어 환경과 식품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 영역은 환경과 식품첨가물의 제조와 수입분야로서 전국에 대리점과 취급점을 구축하여 거래선에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신속한 물류 배송과 A/S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환경분야에서는 시수 및 정수, 용수, 냉각수처리, 오폐수처리등 수처리 전반에 필요한 환경화학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식품첨가물 분야에는 수처리제와의 병용품외에 식품제조에 필수적인 기초화학품과 유기산등 착, 향료 감미료 제품군을 국내 공급하고 있으며 점자 취급 제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시장에서 우수한 평판을 바탕으로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으며 품질이 최우선 영업 정책이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0년 환경약품 관련 사업을 개시한 이래 2004년부터는 식품첨가물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있으며 올해 역시 의욕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