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버핏서울기업정보

## 코로나에서 살아 돌아온 피트니스 업계의 이단아들

2017년,
오프라인 공간 하나 없이 헬스장 GX룸 한칸을 어렵게 빌려 시작했던 ‘주말 그룹운동' 버핏서울은 20,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여, 60%가 넘는 인원이 재등록 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기존 피트니스 센터의 유휴시간과 유휴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으며
2019년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캡스톤 파트너스 등 대한민국 최정상 VC들로부터 그룹운동 역사상 최초로 25억원의 SeriesA 투자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룹운동 콘텐츠’와 ‘Digital Solution’을 기반으로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꿈’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무섭게 2020년 코로나가 우리를 덮쳤고, 매년 2배씩 성장해도 모자란 스타트업은 전년대비 50%이상의 역성장을 하게 되며 위기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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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GYM은 이제 종말할 것이다"
”버핏서울은 완전히 피봇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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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주변의 외침이 있었지만 , 버핏서울은 과감한 배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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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한 오프라인 GYM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줄 기회다"
”코로나 이후 GYM의 혁신은 더 빨라질 것이고, 사람들은 이전과는 다른 경험을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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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서울 멤버 중 헬스장 운영은 커녕, 헬스장에서 일해 본 사람조차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멋지게 해냈습니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서울시 내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여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30%가 넘는 영업이익을 만들어냈으며 운영방식, 콘텐츠, Digital Product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이것뿐 이었을까요?

피트니스 센터에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온라인으로 연결 시키겠다는 버핏서울의 꿈 역시 코로나 기간에 무럭무럭 자라났고, 로잉머신 기반의 Connected Fitness 가 탄생 하였습니다.

작년 와디즈 펀딩 테스트에서 오픈 4시간만에 1차 물량을 완판시키며, 펀딩 목표 금액의 1,000% 매출(1억원)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레이싱 게임을 기반으로 한 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우리는 아무도 풀지 못한 피트니스 산업의 문제를 꼭 해결 하고 싶다

피트니스 업을 스타트업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4조원이 훌쩍 넘는 큰 시장이지만 ‘시설에만 의존하는 비즈니스’, ‘저가의 회원권 아니면 고가의 PT 밖에 없는 단순한 상품 구조’, ‘전단지 일변도의 마케팅’ 그리고 ‘주먹구구식의 운영’

무엇보다 ‘이미 보수적으로 변해 버린 업계 분위기’까지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시장이지만 어떤 누구도 이 문제를 쉽게 풀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Value Chain 중 하나만 잘 풀어도 Scale up이 되는 성숙한 시장과는 달리 피트니스 산업은 < 업주 - 강사 - 고객 > 모든 이해관계자의 문제를 동시에 풀어야만 Scale Up의 실마리라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 않은 산업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버핏서울이 이 문제들을 혁신적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 버핏서울은 어떻게 문제를 풀고 있을까요?

1. 혁신 Gym 브랜드 ‘버핏그라운드’

- 버핏그라운드는 전문성 있는 다양한 운동 브랜드(필라테스, 요가, 골프, 파워플레이트 등)와 실력있는 프리랜서 트레이너들이 입점 해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입니다.
- 고객들은 크레딧 구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니즈에 따라 수강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이 무엇이든 버핏그라운드의 ‘Community' 와 ‘Reward’ 시스템을 통해 동기부여가 됩니다.
- (주)버핏서울이 공간관리, 세일즈관리, Digital 솔루션, 판매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회사는 이 직영점을 통해 각각의 Function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합니다.
- 현재는 라는 브랜드 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8월 로 브랜드 명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 현재 3개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2023년까지 직영점 12개 및 가맹점 10개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 https://www.fitnesslounge.co.kr


2. Team Training 브랜드 ‘버핏서울’

- (주)버핏서울이 직접 개발한 Team-Training 이며 내 PB상품으로 기능합니다.
- 본인의 운동 수준과 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공통된 Credit으로 수강 가능하며, 대표 프로그램으로 Weight Class(6인 정원), Functional Class(16인 정원)가 있습니다.
- 정규 Class 외에도 다양한 Special Class와 Community Event, 월별 챌린지를 통해 고객의 운동 동기부여를 지속 촉진합니다.
- https://www.butfitseoul.com


3. Digital Gym Management 솔루션

- 버핏그라운드의 운영을 자동화하고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Digital Solution입니다.
- 고객의 과정을 일원화 함으로써 을 실현했습니다.
- 강사와 센터관리자는 매출관리, 고객관리, 운영관리를 수기 관리가 아니라 Digital Solution을 통한 자동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utfitseoul.managementuser
- iOS : https://apps.apple.com/us/app/버핏그라운드/id1604107805


4. Connected Fitness 브랜드 ‘버핏플레이’

- 버핏플레이는 운동기구와 연동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커넥티드 피트니스 제품입니다.
- 소프트웨어를 통해 레이싱 게임 및 Instructor-led training 콘텐츠가 제공되며, 운동 수행 데이터를 모두 저장, 기록하여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대시보드를 구성합니다.
- 다른 유저 혹은 과거 자신의 고스트 데이터와 경쟁, 유저의 동기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각종 포인트와 보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버핏서울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요?

"우리는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한다.”

버핏서울 회사의 미션입니다.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버핏서울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슈퍼 Fitness platform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헬스장을 혁신하고, 이를 파급력있게 확장시키며 집과 일상 그리고 Gym을 연결 시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외부에서 소싱하고
Tech 기반의 직-가맹 운영을 바탕으로 공간을 빠르게 확장하며
Real Game을 통한 운동 경험의 혁신을 달성해 갑니다.


##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버핏서울은 ‘따뜻하고 똑똑하게 승리하는 스포츠팀’을 지향합니다

버핏서울은 똑똑한 허슬러들입니다.
누구보다 강하게 몰입하고, 그 와중에 따뜻한 낭만이 있습니다.

우리는 진짜 운동을 좋아합니다.

퇴근하고 나서 우리가 만든 공간으로 가서 다 같이 운동 하고 땀흘리고 대화하는 것은 우리의 자랑이며, 많은 고객들이 우리와 같이 운동을 통해 삶이 변화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우리는 솔직히 워라밸이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나가는 곳이기에 항상 도전이 계속 됩니다.

하지만,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기에
강력한 성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무대가 주어집니다.


## 버핏서울 구성원 소개

장민우, CEO, 공동창업자 : 버핏서울팀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체대입시학원을 창업 후 10년간 운영했었고, LG그룹 광고회사 HsAd에서 2년간 근무했습니다. 운동은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국내외 최고 인재들이 피트니스 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공진규, COO, 공동창업자 : VCNC(타다, Between)에서 사업개발과 제품기획을 2년간 담당하다가 버핏서울을 창업했습니다. Top급으로 스마트하거나 실행이 강하지는 않지만, 2위 정도의 스마트함과 2위 정도의 실행력을 동시에 가진 것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버핏서울 초기에 필요한 Digital Product를 총괄했고, 최근에는 인재채용 및 전사 성과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고, 일 잘하는 기업을 만드는게 꿈입니다.

박한희, 마케팅팀 리드, 공동창업자 :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브랜드 마케터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1:1 PT에 쓴 돈만 소형차 한대 값은 될 정도로 피트니스에 관심이 매우 높았고, 전단지가 주 마케팅 수단이던 피트니스 시장을 바꿔보고 싶다는 마음에, 퇴사 후 버핏서울 팀에 합류했습니다. 우리 팀이 이라는 믿음이 지난 6년간 한번도 변한 적 없습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우진, 사업관리팀 리드 : 10년 이상 보디빌딩에 심취한 3대 600kg 헬창(이었던 사람)입니다. 5년 간 LG전자 온라인 영업관리팀에서 근무하며 피지크 국가 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운동이 좋았고 ‘피트니스 제국’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을 떨치지 못해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트레이너부터 시작해 버핏서울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피트니스 제국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임동규, 개발팀 리드: 병역특례 부터 10년 이상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서 다양한 개발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연으로 알게된 버핏서울의 일원으로 참여해 2년간 함께하며 우연이 아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마지막 개발자 인생이라 생각하며 팀원 들과 호흡하며 숨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승준, 버핏플레이팀 리드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지상파 계열 PP에서 스포츠PD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 회사의 데스킹과 게이트 키핑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고,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찾다가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버핏서울 내에서 커넥티피트니스 사업을 리딩하고 있으며 성장을 중시하는 똑똑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석동, 그룹트레이닝팀 리드 : 현대자동차에서 Plant HR 제도기획 & 개선업무를 5년간 경험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운동에 몰입하는 순간이 너무 좋아, 피트니스 혁신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버핏서울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룹 트레이닝 비즈니스를 리딩하고 있고, 원하는 산업에서 원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및 미학을 전공했습니다.

장지수, 어드민팀 리드 : 직방에서 회원 관리 및 영업관리를 2년간 담당한 뒤 제조업 기반의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주류업체와 전통있는 IT업체로부터 좋은 오퍼를 받았었지만, 버핏서울의 구성원들에게 큰 매력을 느껴 버핏서울로 합류하여 ADMIN팀 리드와 사업개발/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기업에서 근무했었고, 버핏서울 또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승욱, 역삼팀 리드 : 가장 많은 부가 집중되어 있는 유형의 부동산 자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동산 가치평가와 관련된 일을 하다가 오프라인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점에 맞춰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신경 쓸 게 굉장히 많고 속도도 빠르지는 않지만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의 묵직함과 강력함을 믿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것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금전적 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80여명의 6-Core Value를 탑재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버핏서울 팀과 함께해요 ?

우리는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