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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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커리어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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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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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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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0만원
매출액
- 업종
-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 대표자명
- 김중배
- 홈페이지
- http://-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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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발행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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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3층
지도보기 - 브랜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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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명신문, 조명과인테리어
우리회사는 진짜언론사 (이)다.
왜냐하면 기자에게는 절대 광고, 구독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회사 직원은 수습만 마쳐도 다른 회사 경력자보다 더 낫 (이)다.
우리회사 키워드1 : 정직
우리회사 키워드2 : 책임
우리회사 키워드3 : 노력
우리회사 CEO 어록 : 우리는 언론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주 수익 모델은? 정기구독, 판매, 광고
대표 브렌드는? 한국조명신문, 조명과 인테리어
은 1989년 3월 10일 설립된 언론사입니다.
은 국내 최초의 조명디자인 잡지인 를 창간한 이래 국내 조명 및 인테리어 분야를 전문 영역으로 삼아 꾸준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에서는 격주간 , 격월간 등의 매체를 발행 중이며, 앞으로 사업의 영역과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은 언론의 바른 길을 걷는 정통 언론사로서, 일부 매체와는 달리, 창사 때부터 기자들에게 취재 이외의 광고, 정기구독, 판매 등의 업무를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는 모두 취재와 기사작성에만 전념하면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취재기자가 광고, 정기구독, 판매 등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국내의 일부 매체와 이 다른 점입니다.
일일 및 주간업무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실천하는 자율적 업무방식 또한 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브랜드명, 기업소개, 기업비전
우리는 직원의 복리후생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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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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