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메카기업정보

㈜엘메카는 세계 최초로 무인 시스템을 갖춘 '자동 석션기'를 개발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입니다. 2014년 08월 법인이 설립되었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덜고자 8년여간 개발에 몰두한 기반이 단단한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49건의 특허등록,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등 의료기기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제품을 생산하는만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습니다.
(주)엘메카는 앞으로도 환경과 의료시장의 변화 및 사회문제 대응에 따른 높은 성능의 무인자동 석션기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엘메카의 이러한 도전에 동참하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시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엘메카는 2014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20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47(퀸즈나인파크 B동)에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강원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로 200 (가곡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인공지능 석션기 개발 및 제조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엘메카는 중증환자와 환자 가족과 의료진을 위한 제품, 지구의 환경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증환자의 가래 제거는 의료용 석션기를 사용하여 의료진, 간병인, 보호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환자들은 기관지 조직의 흡착으로 인해 가래 흡입을 받을 때 마다 고통을 느낍니다. 또한 환자의 가족들은 24시간 동안 환자의 곁에서 간호를 하면서 환자의 고통을 보며 함께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카테터, 티튜브와 같은 의료용 소모품들은 매일 사용되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과 국가의 의료비용의 부담은 늘고, 의료용 소모품 폐기물 처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A-1000 은 환자에게 부착되어 있는 튜브나 인공호흡기를 통해 연결합니다. 의료진은 카테터 삽입 깊이를 결정하여 입력하고, 환자의 호흡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데이터 값을 축적합니다. 또한, 카테터가 석션을 완료한 후 후진하면 식염수, 살균수를 통해 카테터가 세정됩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에는 기기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은 축적된 데이터 값에 의해 환자의 이상호흡이 발견될 경우 석션 동작을 수행할 지를 결정할 것이고 의료진, 가족, 제조회사가 환자의 현재 상태를 무선 통신을 통해 휴대폰으로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