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벽산 화성공장기업정보

벽산그룹의 모기업은 1958년 창업자 김인득 명예회장이 세운 한국스레트공업이다. 한국스레트공업의 초기 주력 사업은 슬레이트(지붕 천장 등에 사용되는 돌판)를 만드는 일이었다. 한국스레트공업은 1971년 정식으로 법인으로 등록했고 이듬해인 1972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벽산그룹에는 모기업인 벽산을 비롯해 하츠, 인희, 벽산페인트등의 계열사가 속해 있다. 하츠는 환기시스템 및 주방가구 전문 업체로 2008년 벽산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벽산페인트는 페인트 제조업체이며 비상장 기업으로 2010년 9월 현재 벽산이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 벽산 소속의 공장은 총 6개 공장이 있습니다. 익산,영동,음성,화성,이천,여주 공장이 있으며 각 공장별로 생산되는 제품군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