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학미디어그룹기업정보

공학은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학의 각 분야에서 학계와 업계 모두 융합의 바람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학저널은 각 분야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융합’을 키워드로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공학의 분야별 우수 학문 전파, 세부 분야별 우수기술 기사화, 우수대학 학과 심층 취재, 정책에 대한 정론 등 공학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공학저널에서는 공학의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기술개발 현황, 학문에 대한 소식까지 한 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작되는 공학저널은 현장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해 정책 방향을 제안합니다.
특히 신기술 및 개발기업에 대한 소개, 공학분야 권위자와 미래 공학인을 꿈꾸는 대학생, 청소년 등과의 인터뷰 등 실제사례를 근거로 공학의 미래에 대한 답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공신력과 현장성 높은 기획특집의 아이디어가 녹아 든 코너를 통해 영향력 있는 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