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 황기현님과의 인터뷰
수행비서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입니다.
성명 : 황기현
직업 : 수행비서
수행비서 직무 14년,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황기현씨, 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서 누구나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수행비서를 그림자로 비유한 그는, 허황된 매력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묵묵히 수행비서의 길을 걷고 있는 황기현씨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콘텐츠 기획팀 리포터 전현준
수행비서
담당부서:인터뷰
취재:전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