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사이드는 2015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10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빨강머리앤을 모티브로 앤과 길버트가 꿈에 그리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 집 이름이 잉글사이드입니다.

음식, 서비스, 공간을 디자인하는 잉글사이드는
군자본점과 중곡점이 있으며
군자본점은 캐주얼레스토랑으로 베이커리, 브런치, 다이닝, 카페, 펍을 운영중이며
중곡점은 베이커리카페로서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슬로건으로 운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식 스타일의 브런치, 다이닝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정이 가득한 빵
커피, 차, 직접 만든 수제음료
간단한 맥주 한잔, 폼나는 와인 한잔
위로가 되는 공간
마음의 벗 잉글사이드

잉글사이드는 가능한
   제철재료를 이용합니다.
        가공제품 사용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전 직원의 가내수공업을 통해 직접 제조합니다.
        충분한 시장조사와 테스팅을 거친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