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빅밸류기업정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부동산 금융의 혁신’을 목표로 설립한 스타트업, 빅밸류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세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현재 주요 시중은행과 금융회사에 공급 중입니다. 빅밸류의 서비스는 기준시세가 없어 은행 대출이나 자산평가 시 애로를 겪었던 연립/다세대 주택소유자들의 고충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빅밸류는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제도에 1,2,3,6차 등 총 4차례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차 지정대리인 협력기업인 하나은행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9월부터 지정대리인에 선정된 기업 중 최초로 은행의 주요 업무인 담보가치 산정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에는 50세대 미만 아파트의 시세 제공 서비스로 금융위원회 선정 혁신금융사업자로도 지정되었고, 2019년 7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중소기업 분야 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빅밸류는 새로운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에게 보다 공평하고 합리적인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정보의 비대칭 속에서 기존에는 일부의 계층에게만 제공되던 금융 서비스의 혜택을 우리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하는 것, 이를 통해 금융환경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 그것이 빅밸류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하여 빅밸류는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히 고객을 분석하여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도화된 인공지능 머신러닝 방식을 활용, 고객에게 적합화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빅밸류는 금융투자와 부동산 개발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기획, 재무, 법률 전문가와 금융 분야에 전문화된 경험과 능력을 가진 개발자와 UI/UX 디자이너가 모여 빅밸류를 설립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팀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 두려워하기보다는 남보다 먼저 박차고 일어서서 스스로 그 변화의 한 걸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시스템이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도전해 나아가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