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1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원익아이피에스 2015년 하반기 각 부문별 대졸 신입 공개채용

  • # 자기소개
Q1 멋진 자신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A1
[Want]
도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2외국어인 아랍어에 흥미가 깊었습니다. 대학에서 아랍어 프로세스를 입력한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자전거에 심취하곤 자전거만으로 노고단을 정복하기도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본 바티칸 박물관전의 조각을 보고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입시 미술학원에서 조각을 배우곤 했습니다. 조소과로의 복수전공은 실패했지만, 지금도 취미로 가끔 조각을 합니다.
이렇게 도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공도 많고, 실패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설정하고, 과정을 행하는 제 모습은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도전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익IPS는 끝없는 도전을 해온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백 개의 특허를 지니고, 전 공정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감응해 지원합니다. 도전의 무대를 원익IPS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전 공정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S/W를 개발하겠습니다.

[Organization]
S/W 개발 공모전을 준비하던 시기였습니다.
JAVA FX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에서 충돌이 생겼습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며 팀이 나뉜 것입니다. 한쪽은 DB를 통한 분석에 힘을 주자고 주장했고, 다른 한쪽은 수익성과 오락성을 중점으로의 개발에 힘을 주자고 했습니다.
저 또한 DB 쪽에 의견이 실렸지만, 양쪽 모두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 시, 팀을 나가겠다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제 의견을 포기하고, 중재자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세 번의 모임을 주선하며, 양쪽의 의견을 수렴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다행히도 이에 모두 동의했고, 나머지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에서 입선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Neighbor]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고 배우고, 늘 주위를 신경써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러기에 자연스레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학과의 전공을 살려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컴퓨터 실습을 가르치는 봉사활동 경험은 뿌듯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는 것이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배우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차이와, ‘가르치는 스킬’을 배울 수 있기에 뿌듯했습니다.

[Initiative]
‘단순한 아르바이트일지라도, 일하는 순간만은 이곳의 얼굴이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어지는 일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매장에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오너라면 어떤 것이 문제일까? 라는 고민을 하며 능동적으로 일했습니다. 어떤 곳에서 일하든, ‘믿고 일을 맡길만한 사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 생선구이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였습니다. 음식의 질과 가격, 그리고 입지도 좋은데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환기구의 방향을 인도 쪽으로 바꾸고, 냄새로 손님을 끌어오자는 건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을 50% 이상 끌어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Knowledge]
지식은 변하지 않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충실했습니다. 4.3이 넘는 평균 학점은 기본이었습니다. MCP, SCNA, OCA, 정보처리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자격증이 모든 지식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은 남아있습니다. 또한 선행 개발에 대한 학습으로 영어를, 앞으로의 시장 진출에 대한 비전으로 중국어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렇다고 치우친 지식만을 쌓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마다 3개의 신문을 읽습니다. 주 1권의 독서로 다양한 책을 읽곤 합니다. 이렇게 쌓인 지식은 어떤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의 ‘기본’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감히 S/W개발 분야의 ‘준비된 스페셜리스트’라고 자부합니다.
첨삭결과 좋습니다. 지원분야와 회사에 대한 내용도 충실합니다. 다만 '창의적으로 표현하세요'라는 문항을 충족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스페셜리스트'라고 하기엔 과장됐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끝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뉘앙스의 겸손한 이야기와 이를 채우기 위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