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4건

2011하반기제가 첫 면접자였습니다.
제가 첫 면접자였습니다. 경리정산 직을 뽑는 자리였습니다. 2명의 면접관이 있었죠. 재무부 내의 회계팀에서 과장과 차장이 나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은 재고자산 원가 산정방법을 묻고 홈플러스에 대해 아는 것을 물었습니다. 저는 원가산정방법으로는 총평균법, 이동평균법, LIFO, FIFO 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는 200여개가 넘는 EXPRESS와 슈퍼마켓을 가지고 있고 매출액은 8조가 넘는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IFRS와 기존회계의 차이점을 물었는데 저는 IFRS로 인해 연결회계가 중요해지고 세계공통의 회계언어가 생긴다고 답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성과 자신감입니다. 특히 말을 조리있게 해야 합니다. 면접은 30분가량 진행됩니다. 영어면접은 없습니다.
2009하반기삼성테스코 면접후기 입니다.
우선 저는 첫날 봤습니다.
이번 면접은 오전/오후로 나누어서 진행되었고 아마도 이름 순서로 자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후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약 70여명의 분들이 계셨고 그분들은 8명씩 이름 순서대로 잘라서 조를 만들어 줍니다.
크게 A/B조로 나누고 그담에 이름 순서로 나눕니다.
뭐 큰 의미는 없고 그냥 면접 순서상의 조일 뿐입니다.
 
저는 영어 스피킹-영어 라이팅-인성면접-PT면접 이런 순서로 보았습니다.
 
영어 스피킹
한조, 즉 8명이 다같이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사실 면접이라기 보다는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면접관이 1:1로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라 하여 거창한 것은 없고 그냥 질문 한개 정도..
전 해외여행 한적 있냐? 어디가 제일 좋았냐? 이런 질문 받았고
다른 분들은 전공 관련해서 질문도 받고...취미가 뭐냐 이런 질문도 받고 이건 정말이니 평이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20분 정도 토론 면접을 합니다.
토론 면접시에는 면접관은 그냥 듣기만 합니다.
토론 면접이라 하여 다른 기업들이 하는 것 처럼 결론을 도출해내고 누군가는 중간에서 조정하고 이런거 생각하심 안됩니다.
그냥 얼마나 영어를 잘 논리적으로 말하는가 이게 중심이기 때문에 정말이지 '말'을 하는 게 우선입니다.
주제는 총 5개가 있었고
그중에 기억나는게 저작권 관련한거,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략 이런것들 이었습니다.
전 저작권 관련해서 토론했습니다.
영어 스피킹..잘하는 분들은 좀 잘합디다. 근데 중요한건 영어 면접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냥 긴장풀고 레벨테스트 한다 라고 생각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이때 정말 웃고 떠들면서 긴장 많이 풀었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긴장을 풀고나니 다음 면접때 좋긴 하더군요
 
영어라이팅
이건 두조가 같이 봅니다. A/B조 이렇게 두조가 같이 들어가서 40분간 에세이를 씁니다.
주제는 뭐 CS관련해서 썼던 것 같습니다.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고 시간이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잘 생각해서 거기서 쓰라는 요점대로 쓰면 충분히 쓸 수 있는 그런 주제 였습니다.
 
인성면접
여긴 한조를 반으로 나눠서 4명씩 면접에 들어갑니다.
면접관님은 3분이었고 그중 한분은 진행을 하시면서 처음에 질문하시고 합니다.
들어가면 자기소개 1분씩 시키는데 '외워온거 다 아니까 점수에 반영 안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다고 1분 자기소개 막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질문들이 여기서 막 쏟아지더이다..(이건 저의 경우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은 편했다 분위기 좋았다 막 이러는데
전.,사실 은근 압박이었습니다.
대놓고 압박이 아니라 혼자만 느끼는 압박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조장이라 제일 먼저 질문을 받았는데
'내 친구의 이성친구가 좋아졌다. 그런데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럴때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질문받았는데
다른 분들은 홈플러스 가봤냐, 고칠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이런거 물었습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에서 했던 말에 대해서 묻기도 하고
자기소개서에서 꺼내서 묻기도 합니다.
근데 어떤분은 '거짓말 해봤는가?'이런 질문받았다고 하니 인성면접은 그야말로
"인성"에 초점을 둔 면접인것 같았습니다.
대략 3~4개 정도 질문 받은거 같았습니다.
근데 사실 분위기는 편하긴 했습니다. 웃으면서 면접보기도 하고....생각하는 것 만큼 딱딱하진 않습니다.
 
PT면접
사실 전 이 면접이 가장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존 알고 있던 PT면접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유통업 관련 상식, 시사상식 이런거 다 필요없었습니다.
"구정대비 매출향상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2주동안 자료 찾고 아이디어 내서 상사에게 보고했더니 상사가 납득할 수 없는 피드백을 줬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질문이 나옵니다.
면접관은 2명
면접자를 위해 책상도 있고 화이트보드도 있는데 책상에 앉는거나 화이트보드 쓰는건 100% 면접자 마음입니다. 자기 편한대로~
총 면접시간은 5분, 자기가 발표하는 시간은 2분에서 2분 30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질문이...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나옵니다.
근데 아마 대부분의 면접자들이 비슷한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면접이 끝나고 나면 면접비 받고 집에 갑니다.
면접하는 내내 기다리는 내내 직원 분들이 정말 잘 대해주십니다.
전 계속 질문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었습니다.
사실 면접 준비하면서 스터디도 하고 많이 준비했는데 그런건 하나도 안물어보셔서 아쉬운 마음에 물었습니다.
"왜 홈플러스 관련 지식같은건 하나도 안물어 보는 건에요?"
그 직원 분 대답이...
"그렇게 완벽하게 아는 사람 뽑을 거였음 우린 경력직을 뽑거나 아르바이트해서 올라온 사람들 뽑았겠죠"
 
삼성테스코...
정말 철저하게 인성위주의 면접이었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가치관 생활태도 이런걸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2009하반기삼성테스코 면접 후기
1. 면접전형 : 조마다 다르긴 하나 저는 운좋게도 원래 면접순서 고대로 갔습니다.
                  인성면접(30~40분/5명) - PT면접(5분/혼자) -
                  영어Speaking(30~40분/10명) - 영어Writing(40~45분/20명)
 
2. 현장분위기 : 완전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과 면접대기를 도와주는
                     모든 인사과 담당자님들 쵝오!
                     진짜 편하게 해주셨고, 저희조가 들어가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편하게 앉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게다가 저희 긴장 풀어주시려고 중간중간 계속 웃긴말씀 해주셨습니다^^
 
3. 인성면접 질문 : 자기소개, 단체로 질문 2~3개 하셨고, 개인질문 3~4개 하셨습니다.
                         단체질문은 - 자기가 삼성테스코에 왜 적합한지 그 이유를 말해라
                                          (죄송;;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개인질문은 - 자소서 내용중에서 하나 질문
                                           복수전공 하는것에 대해 질문 등
                          한마디로 삼성테스코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 최근 사회적 이슈(ex, SSM) 등에 대해선 
                          묻지 않으시고 대답하기 평이한, 굉장히 쉬운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4. PT면접 주제 : 우선 PT면접 주제는 유통쪽의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상황판단대처능력을 보는 문제였습니다.
                        2가지 주제가 나왔는데,
                        첫번째는 점장이 나에게 프로젝트를 지시했는데 점장에게 결과를 보고하기 전, 직속상사인 부점장에게
                                     먼저 보고를 했다. 그런데 부점장이 그것을 가로채 자신이 한것처럼 보고를 했다. 이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였구요,,
                        두번째는 고객에게 나가는 사은품인 양주가 모두 소진되지 않아 그것을 되돌려보내야 하는데, 상사가
                                     그것을 마시자고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였습니다.
                        질문은 어렵지 않은데, 중요한것은 대답이 모든 사람들이 천편일률적인 대답을 하다는거였죠,,
                        때문에 대기 도우미 인사과분께서 웃긴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나 춤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일러주셨습니다.
                        하지만,, 전 괜히 웃긴얘기 시도했다가 분위기 더 썰렁하게 만들고 진땀뺀 사람이라..
                        이런거 하시려면 미리 준비하셔야 할듯해요;;
 
5. 영어Speaking : 삼성테스코의 원어민 강사님께서 면접을 진행하십니다. 분위기도 굉장히 편하게 해주시고 좋아요
                         같은조 10명의 사람들이 단체로 들어가는거라 개인질문 하나씩만 하십니다.
                         개인질문으로는 전공, 자신의 출신지역 관광지소개, 좋아하는 브랜드, 해외경험 등등
                                               일반적인 내용을 질문하십니다.
                         토론주제는 6가지 중 면접관님이 하나 선택해서 주십니다.
                                         저희조는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 행위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습니다.
                         면접관님은 개입하지 않고, 피면접자들끼리만 대화를 자유롭게 하는 방식이라 전혀 어렵지 않아요
                         게다가 인사담당자님 말씀으로는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 면접전형이라 하네요
 
6. 영어Writing : 저희조 10명과 다른조 10명, 총 20명이 한 방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연필과 지우개, 종이는 다 준비되어 있고, 주제는 하나였습니다.
                      주제는 홈플러스에서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고자 한다. 당신이 납품업체로서 홈플러스의 바이어에게
                                너희회사 제품을 추천하는 편지글을 써라.
                                단, 제품품목, 왜 잘팔릴지 그 이유, 타겟 고객층, 그 이외의 중요한 점을 모두 써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전 정말 쉬운쪽으로 풀어썼습니다.
                      물론 쉬운문장, 쉬운 단어만 골라서 썼구요.ㅎㅎ
 
7. 면접비 : 저는 부산에 살기 때문에 10만원 받았습니다. 서울지역은 3만원인가 받았다고 하더군요.
               무튼 면접비 이렇게 많이 주는 기업 첨봤습니다. ㅋ
               삼성테스코,,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네요^^
 
그럼 이상! 삼성테스코 면접 후기였습니다~                   
                                        
2006하반기홈플러스
홈플러스 입지팀에 지원했고 공채는 아니고
 
수시 채용이였습니다.
 
면접보고  노트에다가 적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면접관이 한말을 복기를 하고 내가 한말을

또올리면서 웃음이 나는 이유는^^;

공책에다가 적으니깐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그런저런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면접보고 나서 느낀건 스펙도 중요하지만 말할

껀덕지를 만들어 놔야한다는거죠.

저는 발표나고 그다음날이 면접이라 별다른 준비는 못했습니다.


저는 5시5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4시40분쯤에 도착해서 회사한바퀴돌고

사보도 읽어보고 경비아저씨랑 애기도 하고 있다가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들어갔더니 전부다 캐주얼 복을 입고 있더군요.

자유스러운 분위기 좋았습니다. 어색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인사

다 하고 있다가 면접보러 들어갔습니다.

나도 다른 조에 수기 쓴사람들 처럼 실력을 쌓아야겠으

면접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면접관이 물어봤던 내용
1.내년 2월 졸업인데 취업하면 회사다닐수 있습니까?
2.일하다가 대학을 들어왔네요, 부동산공부를하고싶어서 대학을?
3.집앞에 홈플러스를 짓는다면 어디에 이유?
4.영어로 자기소개 짧게(?)2분만?
5.수익을 계산하라 (대충 그냥 논리적인것을 물어볼려고한것) 질문은잘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