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6건

지원분야 | 기술직 2788
2017하반기
오늘 양천고에서 시험봤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20분 및 그 외 3과목은 15분이 주어졌음; 각 고사장마다 시간엄수? 혹은 개인 재량껏 문제 풀이 4과목의 유형은 시중의 NCS문제집과 대부분 유사하지만 주로 수자원공사와 관련된 물, 댐, 강수량과 관련된 주제 위주였음.
몇몇 수험생은 사기업 적성검사와 비슷하다고 하였음; 그 외 몇몇은 적성검사 + NCS 문제를 섞어놓은 유형이라고 하였음.
보기는 총 4번까지 출제되며, 보기 유형은 없음/ A / B / ABC 유형이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함. 찍어도 감점없음.
합격자 위주 후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평이하였으나, 각 과목별 3~4문제가 어려웠고 15문제를 70~80%를 풀었다고 함.
의사소통 분야는 지문의 길이가 꽤 길었고, 타 3과목에서 주어지는 도표 (그림, 그래프)는 이해하기 쉬었다고 함
지원분야 | 기술직 5692
2015하반기
2월 20일 서울 오주중학교에서 10시에 시험진행 되었습니다.
서류만 내면 전원 응시가 가능했기에 수험생이 엄청 많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나 환경은 평범했고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험문제 복원입니다.
문제해결능력은 A는 B다. B는 C다. A는 C다. 삼단논법 문제가 8개 였습니다.
대우 명제를 알면 쉽게 풀리는 것 들이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언어능력과 유사했습니다.
지문 내용은 에너지, 지구온난화, 글쓴이 의도, 주제, 내용 전개 방식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은 기존 인적성에서 수리와 수추리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일, 통화요금 계산, 자료해석, 그래프가 출제되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신입사원 배치도, 정의를 주어지고 그에 따른 빈칸 넣기, 상황 지문 주어지고 그에 따른 문제 3개(한세트) 풀기 등 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에듀스 NCS 문제집과 비슷했지만, 난이도가 더 높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기술직 근무자의 일처리 능력도 평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ㅇㅇ댐 XX대리의 수질분석결과 A, B, C.. 등등 계산문제처럼
실전에서 근무했을 때 알기 쉬운 지식들이 있었다면 문제푸는데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 외에는 기존 인적성에서 나왔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2교시 환경에서는 수질환경기사 과목중 수질오염개론, 수질오염처리방법, 공정시험기준 에서 총 40문제를 50분에 푸는 문제로 주어졌습니다.
복원
BOD 계산
수질오염개론
공정시험법 절차 과정
ppm ppb mg/L 등 단위환산
곰팡이
시험분석방법
한국수자원공사에 ㅇㅇ팀 실무 분석결과 예시, 계산
SAR 계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퍼센트 제시)

수질환경기사의 난이도 였는데 문제범위가 넓어서 겉기식으로 준비했던 저는 전공 문제에서 너무 약했습니다.
수질환경기사를 취득한 사람들은 문제없이 풀었을 것 같습니다.

평가방법은 NCS 70퍼센트에 환경 전공능력평가 30퍼센트로 합산해서 채점기준이 되므로 어느 공기업이든 NCS의 퍼센트가 높아지고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는 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원분야 | 행정 1285
2015상반기
수리와 추리영역만 나와서 이 부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존에 인적성 교재가 있었기에 수자원공사 인적성 전용 교재는 따로 구매하지 않고 삼성 ssat 대비 교재랑 모의테스트를 활용하였습니다. 시간을 체크하면서 더 빠르게 풀 수 있도록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수추리 문제는 한문제당 1분 안넘기게 하십시오. 사실 응용계산도 시간을 줄이는게 필요한데 저도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간관리 요령을 잘 터득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글구 제가 늦게 지원한 탓에 서울 응시로 지원했으나 대전에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장소배정 유의사항 잘 숙지하셔서 여유를 두고 지원서를 접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지원분야 | 화학 1192
2015상반기
그리고 도표 해석 문제 역시 시간에 겨서 막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길었습니다. 차분히 풀어서 정답률을 올려야

할 거 같아요. 전 가기 전에 서점에 들러서 한수원 관련 인적성 책 훑어 봤는데 시대고시였던가 거기서 나온 책이 가장 비슷하게

나왔네요. 화살표랑 도형 그리고 알파벳으로 추리하는 문제 다른 책에 없어서 대충 봤는데 나왔더라구요. 너무 어려웠습니다.
나머지 파트는 공부를 좀 하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수열문제는 군수열 두문제 빼놓고는 쉽게 나와서 다 풀겠더라구요. 문자수열 문제들도 알파벳이랑 한글 자음 모음을 네개씩 나누어 써 놓고 풀었는데 바로바로 풀릴만큼 쉽게 나왔습니다. 다만 나눗셈 곱셈 문제가 단순하지 않고 윗자리로 올려서 풀어야 하는 식으로 어렵게 나왔더라구요.
지원분야 | 경영기획 2212
2015상반기
한수원 인적성검사때 겹친 곳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있었던 시험장은 30명중 절반가량이 결시하였습니다....
같이 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그정도인 반도 있었고 결시자가 1~2명인 반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결시율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꾸준히 준비했던 사람이라면 결과를 얻기 더 쉬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 무조건 합 이후에 인적성으로 합격자를 뽑는거다보니 그런것같아요

시험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에어컨이 안틀려서 조금 더웠습니다
더위많이타면 집중력이 흐트러질수있으니 알아서 조절해야겠어요.....


경영지원쪽은 법관련 내용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날 오전에 다른 인적성이 있어서 그거에 올인하고 한수원은 따로 공부를 안했떠니 법관련 그리고 일부 회계관련 문제들은 그냥 거의 찍다시피 풀었습니다.

공부를 충분히 했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것같진 않습니다
사실 마지막 경영지원쪽 문제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
다풀고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시간이 남아서 그냥 있더라구요

이때 그 앞에 유형들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던것을
그냥 찍어서 마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을 뺏는 문제는 없었고
표에 적힌 수치들을 보고 분석하는 내용은 다른 인적성 유형과 비슷해서 준비만 했다면 쉽게 풀수있을것 같습니다

특이한 유형은 좌우 적힌 글자가 같은지 다른지 보고 답하는 문제가있었는데
문제 난이도 자체가 어렵진 않았고 푸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어야 풀수 있는 유형이 많았습니다.
유의어, 반의어 고르기나 문맥상 올바른 단어 찾기 등
아무래도 언어쪽은 이런부분으로 준비해야할것같습니다.......

NCS 때문에 말이많았는데
한수원 다음시험부터 NCS를 도입한다고 해서 그런지 관련 문제는 하나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전에 다른 공공기관에서 NCS를 본적이 있어서 비슷한 유형이 있지않을까 했었는데 전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불합격해도 본인 점수와 합격자들 점수를 알려줍니다...
앞으로 한수원 준비하시는 분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지원분야 | 기계 1656
2015상반기
시험을 보고 나서 느낀 것이 있다면 조금 더 준비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1개월 정도 준비했지만 kACT만 준비한게 아니라 다른 기업도 같이 준비했기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책도 2권 정도 사서 풀었지만 풀면서 느낀점이 연습하면서 풀때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끼고 편안하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에 가서는 정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했기에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료해석 부분의 경우 장문(or 단문)이나 데이터를 주고 이에 맞지 않는 답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시간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독해력을 조금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리나 추리같은 경우 평소에 자신이 있었기에 문제 유형을 알고 익숙해지면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도형추리의 경우 도형이 배열되있고 다음 도형을 맞추는 문제였기에 다른 인적성에서 풀어봤던 익숙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결론은 독해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이공계열이어서 수리쪽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언어쪽은 정말 약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글을 많이 읽으면서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료해석부분이 아니더라도 추리부분도 어느정도 독해력이 있어야 빨리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공계라서 유리한 부분은 수추리 도형추리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언어에 정말 취약해서.......
이번 인적성은 나름 충분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못푼 문제들도 더러 있었고, 풀고 난 뒤, 아 시간 조금만 더 있었으면 다풀었을텐데라는 매일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남길 때는 수자원공사에는 떨어졌지만 다음이 있기 때문에, 또한 과거의 실수를 기회로 아쉬웠던 부분이나 후회가 남는 부분들을 보완할 시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 점을 바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시고 나중에 웃으면서 이런 후기들을 남기시고 앞으로 볼 지원자 분들에게 큰 도움이 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