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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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그룹사 지원분야 제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현대엠엔소프트 2015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기타] [성장과정] [스펙/수상내역] [지원동기] [직무경험/경력]

1. 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작은 중소도시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열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좀 했습니다. 주위에서 공부를 잘한다고 인정을 받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학업 능력이 떨어지는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물어보더라도, 무시하는 태도로 이들을 대했습니다. 자연스레 몇몇 우등생을 제외하고는 주위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학교의 시험 기간이었습니다. 어울리는 친구들끼리 답을 맞히곤 했는데, 저를 뺀 다른 친구들의 답은 같았습니다. 다들 제가 실수한 것 같다고 말했지만, 저는 쓸데없는 자존심에 멍청하다며 이들을 무시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틀린 것이었습니다. 이 일 이후로, 그나마 어울리는 친구들과도 멀어졌습니다. 자연스레 혼자가 돼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니 학교생활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부모님께 고민을 토로하고 전학을 요청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전후 사정을 들으시더니, 오히려 당신들을 자책하셨습니다. 알량한 지식보다 사람의 기본이 중요한 것인데, 제게 그것을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고를 유지하는 우등생이었기에, 부모님께 이런 실망을 드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조금씩 바뀌기로 했습니다.
겸손하게 생각하며 우월감을 버렸습니다. 물어보는 것에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달라진 태도에 친구들은 조금씩 다가왔고, 그간의 시건방진 태도에 제대로 사과를 했습니다. 6개월의 시간이 지나자, 교우 관계는 정말 원만해졌습니다. 학업성적 또한 고집과 자존심만으로 공부하던 때보다 더 크게 올라 자신도 놀랐습니다.
이런 제 성격의 장점은 그 누구의 의견도 경청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갖춘 것입니다. 앞선 경험으로 갖춘 자세는 대학 생활에서 크게 도움됐습니다. 다들 개발 지식이 좀 있다고 자부하는 컴퓨터공학과에서의 팀 과제는 대부분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한 팀은 원활하게 결론을 끌어내,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으로 누구나 저와 같은 팀을 하고 싶어 했고, 교내에서도 사람이 따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과 회장과 단과대 회장까지 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꼼꼼함이 부족해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작은 프로토콜의 입력 실수에도, 전체 프로세스가 꼬일 수 있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사항을 메모와 검토로 극복하려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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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포인트

성장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의 가치관과 성격 등 인성을 파악하고 기업과 성격이 맞는 사람인지를 가늠합니다.

첨삭 결과

따라서 기업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키워드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의 장단점은 주관적인 지원자의 생각을 근거제시를 통해 객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원직무에 대한 노력 해왔음을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원동기 및 장래 Vision

세 가지 이유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첫째, 동반 성장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개발 업무만 임한다면, 회사의 성장은 가능할지라도 개인의 성장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업무의 전문성 함양과 더불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곳이 현대엠앤소프트입니다. SW가 주력 상품이기에 전문성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넣는 과정을 보며 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경쟁력이 강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엠앤소프트는 내비게이션 관련 기술을 최초로 국산화한 곳입니다. 또한 다양한 포맷과 콘텐츠를 개발한 곳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내비게이션 SW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든든한 모기업 겸 고객이 있습니다.
셋째, SW개발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급여나 복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SW개발로 진로를 잡으며 다방면으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은 표정이 대부분 좋지 않았습니다. 기업들이 SW개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SW개발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10시간을 붙들어도 나오지 않는 개발 소재가, 5분만에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근무시간과 생산성의 단순한 수량화로 SW개발직을 압박합니다. 다들 이런 이해 부족에 고민을 토로하곤 합니다. 그러나 현대엠앤소프트는 SW기업이기에, 개발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곳이야말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현대엠엔소프트입니다.
그리고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을 통한 글로벌 NO.1의 현대엠엔소프트를 꿈꿉니다. 그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카세트, CD플레이어 등의 단순 기능 제품에서 mp3플레이어, tv등의 초기 텔레메틱스를 거쳐 이제는 외부 기기와 연결하는 복합 시스템까지 발전했습니다. 운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것들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운전도 필요 없는 무인자동차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인자동차의 시대에 맞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을 꿈꿉니다. 현대엠앤소프트, 그리고 그 속의 저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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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결과

지원동기는 지원자의 의지가 가장 많이 담기는 항목입니다. 지원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에피소드를 간단히 언급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지원동기(70%)와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30%) 두 가지로 나누어 작성해보세요.

3. 학력/경력 및 보유 Skill

이력서에 명시한 자격증 외에도 다양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대학 생활의 초창기를 즐기던 동기들보다, 빠르게 준비해왔습니다. 이미 대학교 1학년 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관한 컴퓨터프로그래머 1급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또한 이 시기에 획득했습니다. 천천히 준비하면 될 것을 왜 먼저 하느냐고 주위에서는 비웃었지만, 주춧돌을 먼저 놓는 자가 승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OCM자격을 획득해, Oracle SQL에 관한 풍부한 지식이 있습니다.
Oracle 프로세스는 컴퓨터공학 전공자인 제게, 크게 매력이 있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Database관리 프로세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한 선배들도 없는 OCM자격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선수 자격인 OCP의 획득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방산 업체에서 접해보고, 독학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OCM자격도 비슷하겠거니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점수는 어떻게 기준을 통과했지만, 시나리오의 데이터 오류 상황을 제대로 복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으로 탈락했기에, 둘째 날의 시험을 보지 못하고 중도에 나왔습니다. 착잡했지만,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Linux RedHat Advanced Server 명령과 지식, Oracle관련 툴과 유틸리티에 관한 지식을 충분히 쌓았습니다. 거기에 Konqueror 브라우저 사용까지 준비했습니다. 이도 부족하다 싶어, 동아리에서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를 복구하는 연습을 이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험에 도전하고, 여유롭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을 획득하자, 교수님들까지 저를 개인적으로 불러 칭찬하셨습니다. 대학원생을 넘어,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도 획득하기 어려운 자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저는 이 자격에 대해 충분히 자부심이 있고, ‘전문가’급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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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격증만 많이 딴 것을 어필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그러한 자격증을 통해 어떤 점을 응용할 수 있는지 기술해주세요.

4. 업무경험 및 봉사활동

방산 회사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맡은 업무는 군에 납부하는 전산화 프로그램 관련 업무였습니다.
주로 담당했던 업무는 두 가지였습니다. 특전사 낙하산을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전시 상황에 각 부대에 미치는 피해 상황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피해 상황 예측 프로그램에 문제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의 프로그램은 기한에 맞춰야 했기에, 대충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MFC 기반의 C/S프로그램이었고, DB는 Informix, DB관련 로직은 Proc로 개발이 돼 있었습니다. 너무 조잡하게 꼬여있기에, 계산 시간이 3일 이상 걸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고쳐보려 홀로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Visual Studio로 MFC를 수정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DB툴을 가지고 취합한 데이터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SQL서적을 봐가면서 고쳐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과감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임 연구원에게 세 가지를 건의했습니다. 첫째, DB가 Informix로 되어 있는 것을 Oracle로 바꾸자 했습니다. 이미 Informix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데이터 가공을 위한 Proc의 사용도 비효율적이라 설명했습니다. ProC보다 리소스가 충분한 Oracle 서버 기반의 PL/SQL로 변경하자 건의했습니다. 셋째, JBuilder의 기능이 우수하니 MFC에서 JAVA기반으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허락을 받고는 수정을 해나갔습니다. Oracle 기반의 데이터 테이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정규화를 바탕으로 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충실한 데이터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잘 모르는 SQL 및 SP작성을 위해 Oracle 제조사에서 제공한 매뉴얼을 끼고 살았습니다. 모든 UI를 JAVA기반으로 바꾸면서, JBuilder 컴포넌트도 다수 사용했습니다.
성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산정 시간은 3일에서 12시간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인턴으로는 최초로 대표이사 표창장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생각해보니, 이 프로젝트의 경험은 제게 쉽지 않은 기회였습니다. 큰 규모에, 체계적이었고 대량의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레 사회의 공모전에서도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와 처리속도 등을 고민하는 프로세스를 고민했고, 자신감을 심어 준 경험이었습니다.
글자수 1164자   |   1913Byte
첨삭 결과

구체적으로 경험을 기술한 점은 좋습니다. 다만 경험을 통해 자신이 배운 점을 어떻게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기술해주세요.

5. 자유기술(본인 PR 및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SW개발에 있어 철저한 준비를 해온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진로를 빠르게 잡았기에, 전공에 충실했습니다. 300명이 넘는 컴퓨터공학과에서 수석을 늘 차지하며, 평균학점 4.45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다양한 자격증을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준비했습니다. 주위에서는 ‘괴물’, ‘언터쳐블’ 등의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금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 안경과 스마트폰, 웹서버를 연결한 시각장애인 보조 도구의 고안이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같은 전공의 학생들만 있으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사고의 폭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철학과 학우와 경영학 학우를 포섭했습니다. 이들 덕에 다양한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스화해 금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기술의 상용화는 가능하지만, 소재와 가격의 상용화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지식과 경험만을 쌓아온 것은 아닙니다. 따뜻하게 살아왔습니다.
높은 학점을 유지하니, 장학금으로 등록금 걱정은 문제없었습니다. 게다가 자격 활동 과정에서의 지원금과 과외로 용돈이 넘쳤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사거나, 술에 탕진하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갈까는 고민도 했지만, 좀 더 의미 있게 돈을 쓰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기부하는 것보다도, 제 스스로에게도 뿌듯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인 돈으로 넓은 건물의 옥탑을 전세로 빌렸습니다. 방이 세 개나 있는 넓은 곳이었습니다. 학교 인근의 복지관에 찾아가, 이 옥탑방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하는 공부방으로 쓰고 싶다 말했습니다. 다른 봉사자들이 찾아와도 되고, 저도 어려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든 개방형 공부방은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공부가 힘들거나 답답할 때면, 옥상에서 전경을 보며 한 숨 쉬기도 했습니다. 봉사자들도 자유로운 분위기에 만족했습니다. 지금도 이 공부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끔 공부방 출신의 학생들이 다시 공부방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네, 저는 이렇게 SW개발의 역량과 인성이 갖춰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직 80%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20%를 현대엠앤소프트에서 채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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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결과

자신의 강점을 사례를 통해 잘 어필하신 것 같아 딱히 수정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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