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조건 및 환경

전형절차 및 제출서류

접수기간 및 방법

기타 유의사항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파츠는 2006년 설립되어 옥내외 사인물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이며 매년 매월 조금씩 뭐가 바뀌어도

바뀌는 역동적인 회사입니다. 

업무는 주로 옥내외 광고물 , 산업디자인, 편집디자인 등을 하시게될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근무를 하셨던 분이라면 파츠는 분명 분위기가 다를꺼에요.

1) 야근 없음( 1년에 1,2번 정도 야근할까 말까 합니다)

2) 년 2회 정기휴가(근거없는 믿음으로 휴가 다녀오면 더 일 잘할거라고......;;;;;)

3) 자유로운 분위기이며 근무중 음악을 듣던, 카카오톡을 하던, 외출을 하던 신경을 안씁니다. 

   (단, 자기일만 정확히 처리하면 OK! 그렇다고 자기일만 하는 개인적인 회사는 아님니다. ^^)

4) 일이 많이 밀려서 또는 일의 스켸쥴이 조정이 안되어서 주중 빨간날은 근무할 수 도 있습니다만

   거의 그런날 없심.  그런날 있으면 선임 써먹을 수 있심. 

5) 사람들간 알력 및 트러블 같은 거 없심. 

6) 동종업계에서는 나름 괜찮은 회사에 복지조건도 손에 꼽힘. 근거자료없는 순수 제 생각임.^^

7) 근무시간만큼은 빡심.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8) 파츠에서 첫급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력과 능력이 있다면 대기업처럼 넉넉히 드리지는 못해도 최소한 등골만 뽑는 회사는 아닙니다.

  개개인의 연봉을 밝힐 순 없지만 11월21일자 뉴스에 나온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연봉 3160만원보다

  적게 받는 직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월별로 보면 사장님보다 더 많이 받는 직원도 있습니다. 레알.

  면접일정은 전화로 연락드리며, 면접은 디자인부서담당자가 진행합니다~

실력과 재능을 겸비하고 성실하며 주위의 다른 직원들과 화합하며 같이 일할 수 있으신분.

망설이지 말고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