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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외국인투자 카라반'…"연내 1억달러 추가투자 계획"

연합뉴스2019-09-26

여수서 '외국인투자 카라반'…"연내 1억달러 추가투자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전남 여수시 앰블호텔에서 호남지역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남·북, 광주 지역의 12개 외국계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경영활동 관련 애로를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소재·부품, 고급소비재 분야 3개사는 연내 1억달러(약 1천200억원) 규모의 추가투자 계획을 밝혔다.
호남권은 한·중·일 교역의 거점지역으로 물류 인프라가 발달해 있고 중국 등 거대 배후시장과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 인해 화학, 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 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 비율이 44.2%로 전국 평균(24.2%)보다 20%포인트 높다.
호남권에는 일본·중국·미국계 등 479개사가 누적 129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3.8%에 해당한다.
이날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지역현안 정책협의회에서는 외국인투자와 연계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역 특색에 맞는 화학소재, 자동차부품,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도 열려 첨단화학,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형 자동차 등 유망업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밖에 외국계 투자기업과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 자금조달 투·융자 상담 등 30여건의 일대일 현장 상담이 이뤄졌다.
외국인투자 유치 (CG)
sungj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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