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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고오토'와 전기차 사업협력 합의

연합뉴스2018-06-04
새안,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고오토'와 전기차 사업협력 합의

새안 이정용 대표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고오토(GO AUTO)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전기차 기술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 국내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대표이사 이정용)은 지난달 28~31일 말레이시아 국제무역부 산하 자동차연구소(MAI)와 전기차 사업에 관한 협력 방안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전기차 기술을 보유한 새안은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고오토(GO AUTO)'와 함께 SUV 전기차를 연구·개발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말레이시아 MAI 실사단이 방한해 새안 본사와 연구소 등을 실사한 뒤 다음달 중 최종 계약을 하기로 했다.
새안의 1차 벤더사인 배터리 전문업체 2B4G(대표 손창우)도 지난달 29일 고오토와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새안과 MAI는 지난해 11월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전기차 사업 진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6개월 만의 쾌거다.
특히 그동안 한국 전기차 기술 이전에 힘을 쏟아온 말레이시아 현지 경제위원회(MPM)가 신임 수상의 우선적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어, 새안의 전기차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이정용 대표는 "향후 MAI 실사단 방한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 최종 계약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새안은 전기차 세계화를 위해 이달 중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미국 뉴욕을 방문해 뉴욕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회사와 미팅을 한 후 현지변호사를 위임해 미국 나스닥을 관장하는 전미증권업협회가 운영하는 장외 종목 거래 시장인 OTCBB(Over The Counter Bulletin Board)에 기술우회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OTCBB 시장의 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은행가 출신의 와타나베 회장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술우회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새안이 OTCBB로 등록되면 한국 내 새안은 미국의 한국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달 중 일본에 새안재팬(SEAAN JAPAN)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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