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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10곳 중 6곳 "중장년 채용, 경영 성과에 도움"

연합뉴스2018-06-04
중소·중견기업 10곳 중 6곳 "중장년 채용, 경영 성과에 도움"


▲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운영하는 채용정보 검색사이트 잡서치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공동으로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288곳을 대상으로 '2018년 중소·중견기업의 채용계획 및 중·장년 채용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설문 결과 최근 3년 사이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중소·중견기업은 조사대상 기업의 76.7%인 221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66.5%는 채용한 중·장년이 경영 성과에 '매우 도움이 됐다(33.9%)', '약간 도움이 됐다(32.6%)'고 답했으며, '보통이다(28.1%)', '별로 도움이 안됐다(4.5%)', '전혀 도움이 안됐다(0.9%)'라고 답한 비율은 33.5%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은 분야로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32.5%)'와 '업무 충성심, 성실성으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28.7%)'였으며, 다음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16.1%)', '매출증가,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14%)',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조직융화(8.7%)'등이 있었다.
최근 3년 사이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에 취업한 중·장년의 평균 근속연수는 6개월 이하 7.2%, 1년 이하 19.5%, 3년 이하가 46.6%로, 재취업 3년 내 퇴사하는 비율은 73.3%를 차지했다.
중소·중견기업 64.2%는 올해 중·장년 채용계획 의사를 밝혔다.
직종별 채용 계획을 보면 '단순 노무직'이 26.8%로 가장 많았고, '연구·기술(20.0%)', '생산·품질관리(19.3%)', '영업·마케팅(17.7%)', '사무관리(16.2%)'순으로 이어졌다.
중소·중견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중·장년 채용 시 우선 고려사항으로 '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조직 융화력(36.5%)'을 꼽았다.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직무역량, 외국어 등 전문지식(24.7%)','높은 업무 강도에 적응할 수 있는 건강(21.5)', '학력, 자격증 보유'(8.2%)', '나이(7.3%)', '기타(1.8%)' 순으로 응답했다.
인사 담당자 48.3%는 신입사원 채용보다 중·장년 채용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이 중·장년 채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경력에 적합한 임금 책정이 곤란해서(39.8%)'였다. 기타 다른 이유로는 '중·장년 직급에 맞는 일자리가 없다(19%)', '기존 직원과의 연령 차이로 인한 부조화 우려(18%)', '실무 업무에 적합한 지원자가 없다(13.7%)', '노동생산성 등 업무 능력이 청년층보다 떨어진다(9.5%)' 등이 있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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