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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뉴코아아울렛 3개점 리츠 상장

연합뉴스2018-06-01

이랜드리테일, 뉴코아아울렛 3개점 리츠 상장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이랜드리테일이 매출 상위 매장인 뉴코아아울렛 3개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를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성장을 위해 공모 절차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리츠의 기초자산은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평촌점, 야탑점 등 3곳이다.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과 16년간 장기 책임임대차계약과 지속 임대계약 갱신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내고 매년 물가상승률과 연동해 임차료가 오르는 구조로 금리 인상을 방어할 수 있다고 코람코 측은 설명했다. 고정 임대수익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연 7% 내외의 배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기존 상장 리츠는 주택, 오피스, 호텔 등을 유동화한 형태로 경기변동에 따라 미분양이나 공실 위험이 있어 배당이 목표를 밑돈 경우가 많았다"며 "이리츠코크렙은 장기 책임 임차계약으로 공실 위험이 없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매장 장기 임차와 리츠 지분 7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직접 참여한다.
이리츠코크렙은 이번 공모자금을 이랜드리테일의 2001아울렛 중계점과 분당점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속적인 유상증자와 재원조달을 통해 주요 핵심 상권 내 우량 상업시설에 투자해 자산 규모 1조5천억원 이상의 초대형 리츠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리츠코크렙은 7∼8일 이틀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서 이달 12∼15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해 이달 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5천억원이다. 공모금액이 800억원 규모로 공모 후 시가총액은 3천100억원으로 추산된다.
indi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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