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분당차병원-밀알심장재단, 국내외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 MOU

연합뉴스2018-05-31

분당차병원-밀알심장재단, 국내외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 MOU

분당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오른쪽)과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 이정재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30일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 진료 및 수술 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지난 30일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대표이사 이정재)과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알심장재단이 진료 및 수술 지원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를 찾아 분당차병원에 의뢰하면, 분당차병원은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분당차병원은 199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전개해 왔다. 1998년 국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중국 연변 동포, 2007년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21년간 총 185명의 심장병 환자를 수술했다.
밀알심장재단은 1987년부터 한국, 인도, 몽골, 캄보디아, 네팔, 카자흐스탄 등 22개국 3천400여명 이상의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과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고, 2015년 UN에 등록해 더 많은 나라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있다.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밀알심장재단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랑의 메신저 운동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