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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코리아, '20개 언어' 통역 봉사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연합뉴스2018-05-31

bbb 코리아, '20개 언어' 통역 봉사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 국내 무료 통역 봉사단체 'bbb 코리아(회장 김인철)'는 내달 10일까지 2018년 20개 언어 신규 통역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통역 언어군은 총 20개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터키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힌디어), 말레이시아어, 스와힐리어가 포함된다.
선발된 봉사자는 단순 통역을 넘어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불통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통역 요청자·외국인·봉사자 간 삼각 통화를 통해 각 언어와 문화 간 차이를 파악, 상황에 맞게 통역하는 봉사를 진행한다. 통역 범위는 관광 및 간단한 생활 안내부터 병원, 경찰서 등 관공서에서 이뤄지는 민원처리 및 긴급 상황까지 다양하다.
회사원뿐만 아니라 전직 교수, 외교관 등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4천500명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15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bbb 통역은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 기간 통역을 지원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통역을 서비스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급증하면서 이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통역을 포함해 외래 관광객 인프라 개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bbb 코리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bbb 코리아는 설명했다.
bbb 코리아 최미혜 사무국장은 "우리가 진행하는 봉사 활동은 재능 기부 형태의 통역 자원봉사"라며 "단순한 언어 통역을 넘어 우리나라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이번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 봉사자는 외국어 재능 나눔에 뜻이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시작 후 6개월 이상 봉사 활동을 지속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오는 6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총 3단계(서류-언어테스트-온라인 교육)를 걸쳐 최종 봉사자로 영입된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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