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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한국, 스마트 팩토리 전환 서둘러야"

연합뉴스2018-05-30

시스코 "한국, 스마트 팩토리 전환 서둘러야"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개최…"산업 파급효과 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시스코는 3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Digital Manufacturing Summit)에서 "국내 제조업 인프라는 4차 산업혁명 도래와 함께 최적화된 유연 생산 체제 구축, 기술력 제고 등 여러 과제에 당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5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 공장 기술 수준은 83.4점으로 미국(100), 유럽(98.9). 일본(97.1)보다 현저히 낮았다.
시스코는 현재 국내외 제조업체가 직면한 과제로 ▲ 제품 개발 사이클 가속화 ▲ 데이터 가시성 확보의 어려움 ▲ 제품 품질 및 브랜드 명성 제고 등을 꼽았다.
러마 발라수브라마니안 시스코 아태·일본 지역 부사장은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며 "제조업 혁신은 유통·운송·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은 시스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한 행사로,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80여개 제조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30일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Digital Manufacturing Summit)'에서 러마 발라수브라마니안 시스코 아태·일본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2018.5.30 [시스코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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