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입원·수술 보험금 정액형 변경

연합뉴스2018-05-30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입원·수술 보험금 정액형 변경
우체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부터 '만원의 행복보험'을 재해 입원·수술 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우체국보험에서 부담해 1년 기준 1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구조 변경으로 재해 입원 보험금은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1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재해 수술 보험금은 수술 종별로 10만~100만원이 지급된다.
만기 시에는 보험료와 동일한 1만원(1년 만기 기준)을 만기 축하금으로 지급한다.
재해 사망 시 유족위로금 2천만원은 종전처럼 지급한다.
한도가 5천만원으로 고액이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과 겹치면서 보험금을 받는 경우가 소수였던 재해 입원 의료비는 폐지된다. 재해 통원의료비도 없어진다.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자격은 만15∼65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연간 가입 인원은 3만여명으로 제한된다.
2010년 출시 이후 작년 말까지 41만여명에게 보험료 113억원을 지원했으며, 재해 사망 등으로 1만5천여명에게 보험금 105억원을 지급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체국보험 고객센터(☎1599-0100)로 문의하면 된다.
[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보장내역 변경 전·후 비교
(자료: 우정사업본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관련 기업정보

관련 기업정보
기업명 업종 기업형태 설립일(업력) 상세보기
우체국택배 유통·무역·상사 주식회사,사단법인,공사/공기업 2007.05.03 (13년)
(주)우.체.국 운송·운수·물류 개인면세사업자 1970.01.15 (50년)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