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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차 부품기업 역량강화 사업 '눈에 띄네'

연합뉴스2018-05-28

광주시 차 부품기업 역량강화 사업 '눈에 띄네'
매출 200억원 증가·비용 20억원 절감·신규고용 76명 '성과'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가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자동차 부품업체 역량강화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품질 향상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비 총 21억원을 투입, 지역 부품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까지 130여 개 지역 부품업체가 품질인증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전기차 관련 틈새시장 진출을 위한 자동차부품 시범개발 지원, 사업 다각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지원 등을 받았다.
그 결과 2015년부터 올 3월까지 200여억원의 직·간접 매출 증대와 20여억원의 비용 절감, 76명의 신규고용 등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 에어필터 모듈을 생산하는 '라도'는 공동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트럭용 고효율 에어필터 개발에 성공해 현재 현대차 1차 협력사에 개발품을 납품한다.
전기특장차 생산업체인 '드림씨엔지'는 수출용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의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중형 전기노면 청소차 주행부'를 개발하고 디자인 보완 등을 거쳐 오는 7월 유럽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자동차 전장부품업체인 '이노셈코리아'는 완성차업체 납품을 위한 인증 전환과 새로운 품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업경쟁력을 높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부품업체의 품질 향상에 이은 신규개발 투자와 확대로 기업 역량이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도 모두 8개의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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