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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특별채용 지원율 6%로 저조

연합뉴스2018-05-28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특별채용 지원율 6%로 저조
27일 현재 약 200명 지원…6월 말까지 225명 이상 선발 계획

강원랜드 채용비리[연합뉴스 DB]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특별채용 지원율이 저조하다.
이달 8일부터 시작한 특별채용 지원자는 27일 기준 약 200명이다.
특별채용 응시기회 부여자 3천198명의 6% 수준이다.
당시 입사지원서는 관련법과 내부규정에 따라 파기됐기 때문에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별채용 응시기회 부여자는 2013년 1·2차 하이원 교육생 응시생 5천268명 중 부정행위를 하거나 중복으로 지원한 응시자, 인·적성시험 미달자 등을 제외한 자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응시기회 부여 대상자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채용 전담 상담창구(☎033-590-3931∼4)를 운영 중이다.
이번 특별채용 지원서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강원랜드는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등 전형을 거쳐 특별채용을 6월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채용 직원은 6개월간 인턴 근무 과정에서 교육·근무평가를 받고 바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강원랜드는 이번 특별채용에서 최소 225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28일 "피해자들이 취업 등 상황 변화로 지원을 주저할 수도 있겠지만, 상담하고 나서 응시 여부를 결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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