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알바생 10명 중 3명 "알바 중 학벌 차별 경험" <알바천국 설문>

연합뉴스2018-05-28

알바생 10명 중 3명 "알바 중 학벌 차별 경험" <알바천국 설문>

▲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전국 회원 1천732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학벌 차별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9%가 '아르바이트 중 학벌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가장 많았던 학벌 차별 경험 사례로는 '구직 과정 중 면접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때(41.6%)'였으며, '학벌로 인해 급여 차이가 날 때(19.8%)', '학벌에 따라 업무 역할이 다를 때(18.3%)', '손님으로부터 학벌과 관련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12.4%)', '기타 (7.9%)'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 학위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비등했다.
사회생활에서 대학 학위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응답자의 50.1%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49.9%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대학 학위를 필수 요건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대학 학위를 필수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47.7%)', '대학 학위를 개인의 경쟁력이라 생각해서(17.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대학에서 전문 소양을 기를 수 있어서(16.3%)', '취업의 필수 요건이라 생각해서(16.2%)', '기타(2%)' 등의 답변이 있었다.
대학 학위를 필수 요건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학 학위의 유무를 개인의 경쟁력이라 생각하지 않아서(26.7%)', '대학 등록금으로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이 더 나아서(25.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대학 학위가 없어도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봐서(24.2%)', '다른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전공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18%)', '기타(5.3%)'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대학원 진학 중이거나 진학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 28.9%였으며, 이들이 대학원 진학 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어서(41.1%)'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기타 진학 계획 이유는 '높은 학위가 개인의 경쟁력이라 생각해서(24.2%)', '높은 학위가 필요한 직업을 갖기 위해서(21.8%)', '취업이 되지 않아서(10.6%)', '기타(2.2%)' 등이 있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