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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술창업기업 위한 벤처 자금생태계 미흡"

연합뉴스2018-01-08

"대전지역 기술창업기업 위한 벤처 자금생태계 미흡"
한은 대전충남본부·충남대 최종인 교수 공동작성 보고서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대전지역은 우수한 기술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창업기업을 위한 초기투자 등 벤처 자금생태계는 투자자 수나 규모 등에서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은 대전충남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정혜림 조사역이 한밭대 최종인·백강 교수와 공동 작성한 '대전지역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벤처 자금생태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지역 내 벤처자금 지원·투자기관은 10개에 그쳤지만, 서울에는 213개 기관이 밀집하는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실증분석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창업을 위한 부채의 양과 질이 타 지역보다 낮고 금융 접근성이 열악했다.
이는 대전지역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민간부문의 투자를 유도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대전지역 벤처자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으로 정책금융의 역할 강화, 지역 내 투자전문인력 육성, 액셀러레이터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등을 제시했다.
창업 플랫폼 다양화와 벤처 생태계의 기본적 하부 인프라 확충, 지방정부의 적극적 지원, 단계별 창업자금 지원 정책 마련 등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ye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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