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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4실2센터'로 개편…"일자리사업 지원역량 강화"

연합뉴스2018-01-08

고용정보원 '4실2센터'로 개편…"일자리사업 지원역량 강화"
일자리사업평가센터·일자리정보플랫폼실 등 2개 부서 신설

고용정보원 새 조직도

(세종=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사업평가센터·일자리정보플랫폼실을 신설하는 등 기존 '3본부 1실'을 '4실 2센터'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가일자리 정보플랫폼 구축, 일자리사업 평가기능 강화, 청년정책허브 기능 수행, 고용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위한 것이라고 고용정보원은 설명했다.
신설된 일자리사업평가센터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평가·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센터 내 평가기획팀·중앙일자리평가팀·지역일자리지원팀 등 3개팀을 편성해 선진화된 일자리사업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통계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컨설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정보분석센터는 고용행정 DB(데이터베이스)와 조사통계의 수집·분석 등을 통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정보플랫폼실은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포털'을 만들어 국가일자리정보플랫폼의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일자리 포털에 전국에 있는 기업·근로자 DB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이르면 올 해 말부터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자동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고용서비스전략실에 고용서비스혁신팀과 고용서비스품질팀을 새로 편성하고 청년고용지원팀을 청년정책허브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밖에 정보화운영실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HRD-Net)과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사람과 일자리의 연결· 정부 고용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bum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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