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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 판매량 2025년께 사상 최대 수준 회복 전망

연합뉴스2018-01-06
브라질 자동차 판매량 2025년께 사상 최대 수준 회복 전망
현대차 전략 차종 HB20 작년 판매 2위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량이 2025년께 사상 최대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동차딜러협회(Fenabrave)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인 데 이어 올해도 12%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판매량은 2016년보다 9.2% 늘어난 224만대였으며, 올해는 25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현재의 추세가 이어지면 2024∼2025년께는 판매량이 380만대로 늘어나면서 지난 2012년의 사상 최대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판매량은 2012년에 380만대로 정점을 찍고 나서 2013년 377만 대(-0.8%), 2014년 350만 대(-7.2%), 2015년 257만 대(-26.6%), 2016년 205만 대(-20.2%) 등으로 4년 연속 감소세를 계속했다. 2016년 판매량은 2006년(193만 대)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었다.
협회가 발표한 업체별 판매 순위 1∼5위는 제너럴모터스(GM, 39만4천대), 피아트(29만1천300대), 폴크스바겐(27만2천100대), 포드(20만6천700대), 현대자동차(20만1천900대) 등이다. 도요타(18만9천900대), 르노(16만7천대), 혼다(13만1천대), 지프(8만8천100대), 닛산(7만8천800대) 등이 뒤를 이었다.

현대차의 브라질 전략모델 HB20[연합뉴스 자료사진]

차종별 판매량은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의 오닉스(Onix)가 18만8천654대로 1위였고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전략모델 HB20이 10만5천539대로 2위에 올랐다.
HB20은 현대차가 지난 2012년 말 상파울루 주 피라시카바 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면서 내놓은 모델로 오닉스와 함께 브라질 소형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해 왔다.
fidelis21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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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코스피,대기업,1000대기업,주식회사,외부감사법인,수출입 기업,법인사업체 1967.12.29 (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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