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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유정과 만화가 장혜미가 만났다…'종의 기원' 웹툰 론칭

연합뉴스2018-01-05

작가 정유정과 만화가 장혜미가 만났다…'종의 기원' 웹툰 론칭


▲ 소설가 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종의 기원'이 웹툰 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에서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시나리오 작가 클라이브 바커(Clive Barker)와 공동작업으로 '헬레이져(Hellraiser)' 최신 단행본을 그렸던 만화가 장혜미가 각색과 작화를 맡았다.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청소년부 우수상, 2011 SECAN Award 최우수 만화상 등을 수상한 장 작가는, 한국 대표만화가인 이현세 작가가 '팀 버튼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라고 평할 정도로 독창적인 상상력을 가진 작가이다.
이번 '종의 기원' 웹툰화는 정유정 작가의 원작을 눈여겨본 콘텐츠 기획사 에스에스애니멘트가 제안해 이뤄졌다.
'종의 기원'은 어느 날 집 안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된 어머니를 발견하고, 그 '누군가'를 밝히면서 드러나는 진실이 이야기의 주를 이루는 작품이다.
전작들을 통해 지금껏 악에 대한 집요한 시선을 유지하던 정 작가는 '종의 기원'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됐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악에 대한 한층 더 세련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인다.
장 작가는 이번 웹툰 작업을 통해 원작이 지닌 '인간 본성의 어두운 숲'에 작가 특유의 세련되면서 과감한 상상력을 가해, 독자들이 그 악의 실체를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한다.
특히 미국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작화가 주는 시각적 서늘함은 원작의 긴장감을 두 배로 점화시킨다.
독특한 상상력과 놀라운 통찰력으로 한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정유정과 차세대 한류 K툰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장혜미와의 환상적인 콜라보 '종의 기원' 웹툰은 매주 금요일 저스툰을 통해 연재된다.
한편, 저스툰은 단행본 출판사에서 미디어그룹으로 변신한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이 2017년 론칭한 신생 웹툰 웹소설 플랫폼이다.
'미생'의 윤태호 작가를 필두로 유수의 웹툰 웹소설 작가들과 창조적인 협업을 통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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