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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하는 청년' 지원대상 3만8천명 22일부터 모집

연합뉴스2018-01-03

경기 '일하는 청년' 지원대상 3만8천명 22일부터 모집
청년연금 3천명, 마이스터통장 5천명, 복지포인트 3만명
2월분부터 지급…2차 사업대상자 4만500명은 5월 선발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 1차 사업대상자 3만8천명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도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청년연금, 청년마이스터통장, 청년복지포인트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임금인상 효과로 도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가 해소될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임금 지원합니다"(수원=연합뉴스) 남경필 경기지사가 16일 오전 도의 일하는 청년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도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청년연금'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7.8.16.[경기도청 제공=연합뉴스]

청년연금은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만18∼34세)가 10년 이상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도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 퇴직연금을 포함해 최대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이번에 1차로 3천명을 모집한다.
청년마이스터통장은 제조 분야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1차 모집인원은 5천명이다.
청년복지포인트는 1년 단위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며, 1차 선발 규모는 3만명이다.
도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선정기준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1차 사업대상자를 확정, 곧바로 2월분부터 지급한다.
2차 사업대상자는 5월 선발할 계획이다.
2차 사업 인원은 청년연금 3천명, 청년마이스터통장 7천500명, 청년복지포인트 3만명 등 4만500명이다.
당초 도는 올해 3개 사업별로 3차례에 걸쳐 13만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도의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2회분 사업비(7만8천500명)만 반영됐다. 전체 사업 예산은 1천121억원이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개요]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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