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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 우수 조례로 선정

연합뉴스2018-01-02

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 우수 조례로 선정


▲ 서울 마포구는 지난달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구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가 우수 조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수조례 부문은 총 5개로 도시재생 기본조례, 상생협약, 마을 만들기,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 기타(경관·재정비 등)로 구분되며, 국토부 및 학계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최종 본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마포구는 마을 만들기 부문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마포구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16개 동별로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09년에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마포구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경의선 책거리 조성,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평생학습도시 선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등의 단어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지역에 철로를 걷어내 '숲길공원'을 만들고, 자연과 지역문화, 역사는 느끼는 휴식공간으로 인해 시민의 삶은 체질적으로 개선됐다.
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는 기본재산 및 기탁금 약 109억 원을 모아 누구나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어린이를 위한 전문병원 푸르메재단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이 마포구 상암동에 설립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민간·기업의 협치 모델이 이룬 혁신적인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10년이 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포구를 위해 투자했던 결과물이 이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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