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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이크, 수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 시작

연합뉴스2018-01-02

중국 모바이크, 수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 시작
중국 모바이크, 수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 시작
200대 우선 배치…올 상반기까지 1천대 운영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세계 최대 스마트공유자전거 기업인 중국의 모바이크(Mobike)가 2일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국내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크는 이날 공유자전거 200대를 광교중앙역, 수원시청역, 매탄권선역 인근에 배치하고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크는 올 상반기 중 수원시 전역에서 총 1천대의 공유자전거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바이크는 자전거 거치대와 키오스크(무인 정보 안내 시스템)가 필요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시스템을 갖췄다.
사용자가 모바이크 모바일 앱을 통해 주변의 자전거를 검색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한 후 타면 된다. 사용 후에는 목적지 인근 공공 자전거 주차 공간에 세워 두면 된다.
최초 이용 시 5천 원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하며, 이용요금은 30분당 300원이다.
보증금은 앱에서 환불신청 시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이내에 전액 환불된다.
후 웨이웨이(Hu Weiwei) 모바이크 창립자 겸 대표이사는 "모바이크는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더 스마트한 녹색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고안된 도심형 이동 수단 솔루션"이라면서 "수원시를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모바이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바이크는 2016년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여 만에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 호주 등 국가의 200개 이상 도시에 진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오바이크(O-bike)가 수원시에 처음으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1천대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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